매일경제 정치 2011.02.09 (수)
인천 간부회의 스마트폰으로 생중계
충남 트위터 폴로어 수 지자체 중 최다
전남 생생한 사진ㆍ관광생활정보 인기
`반상회보` `홈페이지`는 더 이상 `NO`.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지자체 `민심 잡이`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당수 지자체들은 지난해 스마트폰 대중화에 힘입어 SNS 계정을 앞다퉈 도입했으나 그동안 홍보 부족과 전문성 결여로 운영 성과가 지지부진했으나 지금은 달라졌다.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내면서 시ㆍ도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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