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2월 16일
(VOA 한국어 '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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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달러 퍼줄 일 없을 것” / “미북 협상에 현실적 목표 필요” / 상원 의원 “대북 제재 미한 공조 우려” / “체코, 북한 물품 대금 10만 달러 동결” / “북한에 KAL기 납북자 송환 촉구해야”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7892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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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낙관하면서도 미국은 북한에 수십억 달러를 퍼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한 언급한 데 대해서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전제로 발언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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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의회에서는 완전한 비핵화를 일시에 이루기 어렵다는 현실 인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완전한 비핵화라는 강경한 원칙이 있지만, 핵 미사일 역량 동결과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인 대륙간탄도미사일 폐기 목표가 현실적이라는 의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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