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왜 가짜 대통령인가?■■

※문재인은 왜 가짜 대통령인가?

 

부정선거로 당선된 문재인!

 

2017년 5월 9일 치룬 19대 대통령 선거는 무효임이 드러났다. 문재인 후보의 공보특보로 그림자 수행을 했던 김경수가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경수의 판결문을 보면 여론조작과 선거법 위반이 매우 악질이고 구체적이다. 국민의 다수는 여론조작으로 국민의 참정권을 농락하고 선거법을 위반한 김경수의 선거 지원으로 당선된 문재인을 부정선거 공범으로 인식한다. 선거 공동체에 의한 불법과 사기와 조작이 자행되었기에 문재인은 가짜 대통령이다. 가짜 대통령이라는 국민의 해석을 수용할 수 없다면 대통령 직위를 내려놓고 수사를 받아라.

 

북한의 뜻을 충실하게 따르는 아바타 대통령

 

주사파정권이 추진해온 몇 가지 사례들을 열거해 보면 문재인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의 하수인임을 바로 알 수 있다. 그는 정권을 탈취하자마자 언론을 장악하여 가장 공정해야할 언론에 재갈을 물려 정권나팔수로 전락케 했고, 적폐청산이란 허울 좋은 명분으로 두 전직대통령은 물론 눈엣가시처럼 여겨졌던 수많은 인사를 투옥시켰으며, 급기야는 전직 대법원장을 비롯하여 그들의 뜻에 맞지 않는 법조인을 구속하여 사법부까지 접수함으로써, 이제는 행정부와 국회는 물론 사법부까지 아우르는 삼권을 완전 장악하고 있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북한의 지령대로 움직여온 결과물이다.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를 해체수준으로 개편하여 본연의 임무와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손발을 꽁꽁 묵어놨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북한을 돕는 창구로 활용함은 물론 김정은의 주구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북한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고려연방제를 실현하기 위한 전단계로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헌법 개정을 시도하다가 현재는 주춤한 상태로 있습니다만 저들은 언제가 기회만 되면 다시 헌법 개정을 시도할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노리는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공산화된 연방제통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대한민국을 무장해제시켜 북한에 바치려는 첩자들!

 

미국 하원 위원장도 북한의 (위장) 비핵화는 한국군을 무장해제를 시키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적은 비핵화는 고사하고 적화통일을 위한 군사노선의 변경은 물론 군복무기간 단축 등 아무런 조치가 없는 가운데 우리만 적 앞에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일련의 조치들을 신속히 취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국가에 의한 자살폭탄테러 행위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으며, 논리적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정말로 해괴한 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문재인은 평화라는 가면을 쓰고 항복문서나 다름없는 남북합의서를 체결하여 적에게는 날개를 달아 주고스스로에게는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손발을 꽁꽁 묶어 놓는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저질러 놓고 아주 잘 했다는 듯이 의기양양해 하고 있는데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어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과연 그가 정신병자라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결코 그건 아닙니다. 결국 그가 그렇게 하는 것은 김정은의 하수인으로서 주군의 지시에 충실히 따랐을 뿐입니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하수인답게 북한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 하나 꺼릴게 없는 자입니다. 그가 국제 사회의 놀림거리가 되는 줄 모르고 있지 않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얼굴에 철판 깔고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비핵화에는 단 한마디 언급 없이 오로지 대북제제완화를 구걸하러 다닌 것은 우리 모두가 주지하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국가 기능을 파괴한 가짜 대통령!

 

문재인은 비상적적 행위는 참으로 방대하다. 경제력의 남북격차를 줄이기 위한 각종 하향평준화 경제 정책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기 위해 대한민국정부수립을 부정하는 등 수많은 역사왜곡,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각종 사회 및 교육정책들을 비롯하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수히 많은 작태들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피부로 느끼지 못 하고 있습니다.

 

미군 철수를 관철시켜서 진짜가 되려는 문재인

이제 문재인 주사파정권이 노리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남침의 초대장이나 다름없는 주한미군 철수입니다. 그래서 북한의 비핵화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종전선언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저들이 종전선언에만 매달리는 이유는 평화협정체결로 가기 위한 물꼬를 터주기 위함이고, 평화협정은 주한미군철수를 강요하기 위한 중간 목표라는 걸 알 사람은 다 아는데 저들만이 평화타령으로 국민들을 속이려드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주한미군방위비협상에 있어서 년간 수십조원의 선심성 예산을 낭비하고도 눈하나 깜박않는 문재인 정권이 년간 잉여예산의 백분의 일도 안되는 작은 금액 가지고 까탈스럽게 하여 협상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상대방을 짜증나게 한 것도 따지고 보면 결국 미국의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하여 주한미군의 조기 철수를 유도하기 위한 꼼수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문은 미군이 철수하면 비로소 가짜에서 진짜 권력자가 된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정말로 정신적 치매아이다.

 

문제는 문재인이 가짜임을 알면서도 문재인에게 부역하는 고급 관료와 침묵하는 지성인들이다.

 

문재인 정권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연방제공산화를 실현하려는 브레이크 없는 폭주에 제동을 걸고, 문재인 가짜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길만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첩경이다. 대한민국의 국체와 구호를 지키는 길은 애국국민의 결사항전뿐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