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2월 12일
(VOA 한국어 '19.02.12)
.
“노동 수용소 책임자 제재 해야” / “비건 방북 결과 일단 긍정적” / 베트남 외교장관, 방북 ‘김정은 일정’ 논의 / “북한, 유엔과 인권 문제 협력 시작해야” / 미북 이산가족 상봉 촉구 서한
=====================
2차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 하원에서 북한 노동수용소 전면 폐쇄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결의안은 미국 정부가 북한의 노동 수용소 운영에 책임 있는 개인들에게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명시했는데, 사실상 김정은 위원장 등 정권의 핵심 인물들을 지목했습니다.
-----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단 긍정적이면서도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크 램버트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부대표는 북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팀 외 광화문팀 마포팀 강남팀 신촌팀 등 열 개쯤의 2.3.4.드루킹도 밝혀내라■■ (0) | 2019.02.12 |
---|---|
★★[조우석 칼럼] 박근혜 대통령 옥중정치 보다 100배 소중한 것★★ (0) | 2019.02.12 |
[올인방송] 언론에 안 속는 선악 판별법: 태극기에 친하면 의인 - 촛불에 친하면 악인 (0) | 2019.02.12 |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 미국, 북한 전체주의체제를 보장해 줄 수 있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0) | 2019.02.12 |
●톰 말리노스키 민주당 하원의원 “북한 인권, 2차 미북 정상회담 의제 돼야” (0) | 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