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싱가포르 합의 진전 방안 논의”
(VOA 한국어 '19.02.09)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무협상을 벌인 스티븐 비건 특별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이 약속한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진전과 지속적인 평화 문제를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면제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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