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핵 목록 요구할 것”…“회담 일정 확정”
(VOA 한국어 '19.02.01)
미북 실무협상을 맡고있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미국은 제재와 외교를 병행하고 있다면서, 향후 협상에서 북한의 완전한 핵 목록과 모든 핵시설 폐기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미북 정상회담 장소와 날짜가 확정됐으며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승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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