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Pre) 아이패드
애플이 다음달 3일 공식 출시하는 태블릿PC `아이패드`는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고 전자책(아이북)과 신문을 구독하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프리 아이패드는 한국에서 아이패드가 공식 발매되기 전에 기존 애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아이패드와 유사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동영상 기능 등을 강화해 만든 서비스다.
출처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61410
2010.03.30 1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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