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의 반미 행동에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시키면 3차 세계대전 부른다■■

배세태 2019. 1. 18. 13:39

※주한미군 철수는 3차 세계대전을 부른다

 

주한 미군 철수 방안이 발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주한 미군 철수가 뜨거운 이슈가 되었고, 미국이 주한 미군 철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기에 공황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액면대로 본다면 트럼프는 방위비 협상이 결렬되면 2차 미북 회담에서 김정은에게 핵동결로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해주고, 미국의 위협이 되는 ICBM만 제거하는 정도로 대북 협상을 마무리 짓고, 미군철수를 선물로 주고, 7월 이전에 미군철수를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 철수에 트럼프의 숨어 있는 고도의 전략이 없다면, 미국은 한반도에서의 패권지위를 잃고, 한국은 공산화 되거나, 자유우파가 목숨을 건 투쟁을 한다면 새로운 정부 수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계 공산 좀비들은 미군이 떠나면 힘의 공백으로 오판하고 3차 대전을 일으킬 것이다.

 

주한 미군이 철수한다면 1등 악신(惡臣)은 문재인이다.

 

문재인 당신의 반미 행동은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을 고의로 지연시켜 미군 철수를 관철시키려고 한다. 미국의 조야마저 주한미군 철수에 암묵적으로 동의하게 만들었다. 문재인의 반미 행위는 주사파 아이들의 4가지 숙원사업을 동시에 성사시켰다. 한미동맹 균열, 주한 미군 철수, 전작권 조기 환수, 종전선언 등이다. 주한 미군 철수 발표가 나면, 우리끼리 공산 연방제에 미친 문재인의 광기가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선거 때부터 미군 방위비 증액을 내 걸었는데 문재인은 요지부동이다. 이번 기회에 미국의 감정을 건드려 미군을 철수시키겠다는 요상한 생각을 견지하고 있다. 미측이 요구 하는 방위비 분담금은 2조원 상당이다.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을 10회나 가졌음에도 결렬되었다. 문재인은 분담금 2조원을 아껴서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는 미친 짓을 했다. 주한 미군 철수 방안이 발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1. 자유 대한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자유 대한은 사느냐? 죽느냐? 의 양자 선택의 게임을 할 것이다. 한국의 자유우파가 총궐기하지 않으면 주한 미군이 철수 후 한국은 6개월 이내에 공산화 됩니다. 주한 미군을 철수한다고 발표하면 문과 김은 일본과 미국이 투자한 금융 자본마저 강탈하고자 3월 1일 100주년 행사를 하면서 연방제 통일을 선포할 확률이 크다. 2019년을 넘기면 그동안의 거짓과 사기가 노출되고 자기들이 여러 가지로 불리하다고 판단을 하고 올 해 안으로 한반도 적화를 하려고 할 것이다.

 

문재인, 당신의 정치적 오판과 미친 짓으로 주한 미군이 철수한다면 대한민국은 처음 보는 지옥을 맞이한다. 해외 자본은 바로 탈출하고, 수출로 먹고 살던 우리 경제는 바로 곤두박질친다. 미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면 우리의 무역 업체는 달러 결재도 어려워 질 수 있다. 국민의 70%는 생업을 멈추고 거리로 뛰쳐나갈 것이다. 폭동이 일어나고 계엄이 선포되지만 민심을 아는 계엄군은 국민의 입장에 서게 된다. 문재인 정부가 사퇴하지 않으면 내분은 길어진다.

 

2. 자유대한 재건(再建)의 마지막 기회가 오고 있다.

 

한국인의 유전자는 위기에 강해지고 단결하는 유전자가 있다. 구국 연대와 태극기부대와 애국 단체가 주축이 되는 자유우파는 총궐기하여 시민혁명으로 문재인 정부를 처단하고 끌어내릴 것이다. 자유우파는 2년간 풍찬노숙하면서 자유대한이 망해가는 것을 지켜본 세력들이다. 자유대한이 공산 연방제로 가는 것을 도저히 용인하지 못한다. 3.1절을 전후하여 전국에서 소요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어떻게 만들고 육성시킨 자유대한민국인데, 공산 좀비들에게 한국을 통째로 내줄 수는 없는 것이다.

 

이판사판하는 자유우파가 들고 일어나 문재인 정부를 끌어내리고 그동안 북한을 위해서 종북행위 를 한 자들마저 처단을 할 것이다. 자유우파가 일어나지 못하면 해외에서 자유대한 임시 정부를 수립하고 핵 무장을 위한 연대도 생길 것이다. 주한 미군 철수로 위기를 느낀 자유우파가 대동단결하여 국난을 극복하고 자유대한을 다시 찾는 위대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우리는 칼과 활로 조총과 싸워서 이긴 후예들이다.

 

3. 고도의 전략이 없는 단순한 미군 철수라면 패권 지위를 잃게 된다.

 

시진핑과 김정은과 문재인의 공산 합작이 귀찮고 두려워 주한 미군을 철수한다면 미국의 온전한 패배가 되고 미국의 패배는 일본의 적화로도 이어진다. 공산 좀비와 싸울 용기가 없고, 경제적 계산으로 철군을 서두르고, 정치적 품위 손상에 발끈하여 주한 미군 철수시킨다면 그동안 하느님 편에서 싸워서 승리했던 미군의 전통에 반하는 짓이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공산 좀비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소멸시킨 대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주한 미군이 철수하면 적화 도미노 현상을 일으킬 것이다. 힘이 든다고 철수를 하면 인도도 미국을 믿지 못할 것이다. 경박스럽게 주한 미군을 철수할 생각을 하지 말고 미국의 위상에 맞는 전략을 구사할 것을 건의한다. 일본은 자체 핵무장을 서두를 것이다.

 

하느님 편에서 싸워온 미국에게는 새로운 전략이 있을 것이다.

 

역사는 반복이 되는가? 미국은 1949년 애치슨라인을 선포하고, 행정 부대만 남기고 미군을 철수했다. 1950년 북한이 남침을 했고, 미군은 전쟁에 참전하여 공산주의자들을 패퇴시켰다. 물러섬이 오판을 유도했고 반격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트럼프의 주한 미군 철수는 악마들이 무서워 피하는 졸렬한 게임은 분명 아닐 것이다. 주한 미군을 철수한다면 평양 폭격을 전제로 한 고도의 전략일 것이다. 평양 폭격을 전제로 하지 않는 주한 미군 철수는 73년도의 베트남에서의 미군 철수의 불행과 전술적 패배를 반복할 것이다. 이에는 이로 대적을 하듯이 주한 미군 철수를 김과 문을 제거하는 카드로 활용할 것을 건의한다.

 

4. 주한 미군 철수는 3차 대전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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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류는 환경 문제와 경기 침체로 자본시장이 홍역을 앓고 있다. 경제문제가 커지면 인류는 전쟁으로 시장을 재편성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은 통제 경제의 한계에 봉착했고 경제침체로 내분 직전이다. 공산좀비들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전쟁이라는 카드를 만지고 있는데, 미군이 한 발 물러서면 전쟁은 필연적이다.

 

아직도 미군 철수 결정권은 트럼프가 쥐고 있다. 트럼프는 현재 주한 미군 철수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은 반미 골수분자인 문재인에 대한 감정 때문이다.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우방의 미친 지도자 때문에 위험한 악수를 두는 것은 악마에게 속아서 자기도 악마 짓을 하는 행위다.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 중에 최고의 전략가다. 트럼프는 중국은 무역으로 제압하고, 북한은 이제, 강하게 다스려야 한다. 북한을 미국의 영향권 하에 두고 핵을 바로 폐기하고, 폐기에 응하지 않으면 고도의 군사력으로 무장을 해제시켜야 한다. 현재,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만지는 트럼프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북한 해방을 목표로 삼고 북한 해체에 전략과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간곡하게 건의한다. 미군은 하느님 편에서 싸웠던 정의로운 전통을 다시 찾기를 기대한다.

 

#지금 바로 트럼프의 생각을 바꾸도록 하지 못하면 인류에게 큰 재앙이 생깁니다.

#트럼프의 책상 위에 저의 건의와 제안서가 올라갈 수 있도록 무한 공유 당부를 드립니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