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도널드 트럼프의 목표는 중공 붕괴...[그러므로] 주한미군 철수는 없다■■

배셰태 2019. 1. 11. 08:38

도널드 트럼프의 목표는 중공 붕괴...주한미군 철수는 없다


■ [시작하며]

1.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것이라는 ‘루머’가 대한민국에 돈다 (참고로 같은 내용의 루머가 미국 사회 내에서는 전혀 없다). 국내의 루머는 “미군이 완전히 철수하고 그 가족들도 대한민국 땅에 없어야 전쟁의 볼모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마음 놓고 북폭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2. 김정은이가 미국에 의하여 북폭을 당할 경우, 최후의 발악으로 대한민국을 향한 장사정포 발사 등 최악의 참사가 발생하여 서울 수도권 지역의 국민들 수백만 명에서 천만 명 단위가 죽거나 다칠 것이라는 공포심도 함께 전파된다.

휴전선 부근에 350여 문이 배치되어 있는 장사정포는 전쟁 발발 시 한 시간 이내에 서울의 1/3을 폭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얼핏 들으면 그럴 듯 한 이 루머는 근거 없는 [헛소문]이다. 이는 미국의 안보 관련 학자들이 지난 30여년간 경고해온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중공 목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미국의 안보 관련 학자들은 최소 30년 전부터 “향후 미국에 가장 위협이 될 적은 중공이다. 앞으로 50년 이내에 중공은 미국을 붕괴시킬 수 있는 적으로 부상할 수 있다”라고 경고해 왔다.

4. 트럼프 대통령의 대 중공 목표는 간단히 요약하면 [중공 붕괴]이다. [그러므로] 주한미군 철수는 [없다]. 그 이유와 향후 전망을 분석한다.

■ [결론]

1. 전세계를 중공 황제의 상명하복 독재지배체제로 보는 시진핑. 그 시진핑을 앞세워 전세계 단일정부를 만들겠다는 키신저의 글로벌리스트-딥 스테이트 세력들. 자신들을 미국의 적으로, 아니 전세계 문명의 적으로 스스로 세운 자들이다.

2. ‘글로벌리스트와의 전쟁’을 선포함으로써 전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트럼프. 그가 미국과 전세계 자유진영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글로벌리스트와 글로벌리스트의 무기로 사용되는 중공의 시진핑을 그냥 놔두겠는가?

3. 키신저의 글로벌리스트 세력이 지난 2년여간 대한민국에서 공산주의자 제수이트 문재인을 앞세워 대한민국 주권을 침탈해가는 범죄를 저지른 것이나, 중공의 시진핑을 앞세워 전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미국을 상대로 공격을 감행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이 그 전면에 있는 중공을 붕괴시켜야 된다는 명분을 충분히 주고도 남는 상황이다.

4. 글로벌리스트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는 쉐나핸 임시 국방장관이 장관 취임 후 첫 연설에서 China, China, China를 외치며 강조한 것처럼, 적이 누구인지 지목하여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쉐나핸 국방장관은 이미 미국의 적을 중공으로 강조에 강조를 더하며 정확히 지목하였다.

5. 2019년. 미국은 드디어 칼을 빼 들었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벼드는 시진핑은 자신이 그 옛날 중원의 황제의 시대를 다시 부활시키겠다는 정신병을 앓은 대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 중공의 [영원한 붕괴]라는 값으로.

6. 엊그제 김정은이 시진핑에게 호출 받아서 황급히 중공에 갔다고 한다. 자신들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붕괴작전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을 알기에 서로 만나 머리를 맞댄 모양인데, 그래 봤자 아무 소용없다. 미국의 압도적 군사력에 대항하는 자들은 죽음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기에 무조건 항복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이 순간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명 연설의 문구가 생각난다. Peace Through Strength 힘을 통한 평화. 전세계 최강국의 국가주의 애국주의 보수주의 대통령이 대한민국 태극기와 뜻을 같이 하는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다.

7. 이미 죽음 아니면 항복 두 가지 옵션 밖에 남아 있지 않는 시진핑, 김정은, 문재인. 그 사실을 애써 부인하려 해도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그리도 힘든가 보다. 악한 영에 사로 잡힌 영혼들이기에..2019년은 중공의 붕괴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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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는 중공 붕괴. [그러므로] 주한미군 철수는 없다

(김일선 태평TV 대표 '19.01.10)

https://youtu.be/XUpwLqnLx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