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성탄절 카드
文의 성탄절카드에 <내 행복이 국민들의 행복> 이란 문구가 국민들을 뜨악하게했습니다. 아마 온 국민이 눈을 의심했을겁니다. 온국민이 의심하는 문구를 文은 아무런 생각없이 사용한 것이지요. 그 말인즉슨 이 사람은 지금 정상적인 思考를 할 수 있는 60대 남자가 아니란 뜻입니다.
그 문구를 올린놈은 박노해의 시를 완전히 이해한 놈이지만 그 워딩이 모든 사람을 향해 쓸 수 없다는 것은 몰랐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놈은 그 문구를 굉장히 정수淨水된 문구로 생각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도 그 문구는 써서는 안되는 것을 압니다. 아마 중학생도 알겁니다.
文은 그 문구가 올라오자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읽었어요. 이게 무슨 뜻인지.. 이게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칠 것인지 단 1초도 생각 안했다는 말입니다. 그러하니 이런 싸가지 없는 문구는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을 것이란 생각을 했겠습니까?
文이 휴가 때의 모습으로 공개한 사진이란게 책을 읽는 모습인데, 그에 대한 비아냥이 많았습니다. 그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적화대 소변 고민정이 느닷없이 인터뷰를 요청해 文의 인간형이라며 밝히는 내용이 참내 “역시 좌빨들이란“하며 헛웃음이 나오게 합니다.
고민정의 말인즉 文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언사로 장식되어 있어요. 무슨 평양연설을 구구하게 설명했지만 그 연설로 좌빨과 특정인류가 감동했는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저 많은 어린이들을 저렇게 기계로 만든 곳에서 지껄이는 저런말이 들리겠는가?하며 가슴이 먹먹한 느낌이었어요. 고민정의 인터뷰로 이 인간들이 文의 무식함에 엄청나게 열등의식이 많구나 생각했어요.
文이 휴가지에서 책 읽는 사진을 찍기위한 연출을 하면서 아무리 연출이지만 단 10분이라도 손에 든 그 책을 읽었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재목이라도 읽었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문이 탁자의 프롬프터나 손의 a4를 읽지 않고 자의로 말하는꼴을 본 것이 몇 번 안되지만 그 때마다 저 자는 왜 저렇게 말을 정리하지 못하는가? 답답했습니다.
어느 대담에서 누군가 그걸 지적하자 어느 페널이란놈이 “속에 들은게 많은 사람도 말로 풀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드만.. 아닙니다. 속에 들은게 많은 사람도 말을 못 할 뿐이지 표현을 못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文은 표현을 못해요.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 내용도 없고 알맹이도 없어요.
그런 사람의 특징은 상대의 말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졸개들은 그걸 알아서 文의 수준으로 文의 언어로 말한답니다. 그러하니 품격있는 대화를 기피하게 되고 다양성 있는 대화가 안되는 것이지요. 그게 대단히 위험한게 일례로 외국정상과 회담 할 때 상대 통역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상대통역의 말을 우리 통역이 文의 언어로 다시 통역하는 일이 다반사라는 것입니다.
상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엉뚱한 대답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통역 할 필요없다”거나 아베가 “대화의 주제가 뭔지모르겠다”거나 메이가 “내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거나 모든 정상들이 부정적인 언급입니다. 고작 “유익했다”는 의전적인 멘트일 뿐입니다.
비교하자면 예전에 외국 정상들이 박대통령에게 보냈던 찬사.. 예를 들어 “프랑스 미술에 깊은 조예가 있다”거나 “세익스피어를 깊히 이해하고 있다”는식의 전문적인 논평이 단 한번도 없어요.
심지어 월남에서 文은 공산주의 전공자답게 호지명을 장황하게 말했지만, 그 대화 며칠후 일본기자가 총리와 인터뷰후 낙수로 “文의 호지명 찬사에 대한 소감”을 묻자 총리는 “다 아는 말이지 뭐”란 뜻으로 대답했어요. 한마디로 월남의 총리까지도 같잖게 본 것이지요.
다행히 이 겨울이 지나기전에 文일당은 거의 껍데기만 남을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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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 지지율 - 여론조사/공정
[7월: 45.7%/8월: 34.8%/9월: 45.9%/10월: 36.6%/11월: 31.6%]
http://blog.daum.net/bstaebst/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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