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대한애국당 책임론, 받아들일 수 없어' 조원진 대표 초대석 2부◀◀

배세태 2018. 12. 19. 08:11

■'애국당 책임론, 받아들일 수 없어'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초대석 2부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18.12.18)

https://youtu.be/UqY77uMsw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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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조원진 대표 "총선前 대한애국당 중심으로 30~40명 정당 만들 수 있다"

펜앤드마이크 2018.12.18 이세영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5

 

조원진 대표 “탄핵과 관련된 심판 없이는 보수 대통합이 어려울 것”

“탄핵 찬반 세력 갈라서서 총선 전에 국민들의 평가를 받자는 것”

집회세력 분열에 대한 우려에는 "탄핵 관련 입장차 때문...불가피해"

“타집회측 비판한 적은 없어...언젠가는 같이 갈 분들”

"여성인권법 개정안 발의는 박 前대통령에 대한 가짜뉴스 때문...오해 생겨 논의중"

친중 논란에는 “대응을 안하는 이유는 거짓말이기 때문”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애국당의 방향에 대해 다음 총선 이전에 대한애국당을 중심으로 30~40명의 인원을 지닌 교섭단체 정당을 만들 것이며, 한국당과 달리 국민의 뜻을 거리투쟁으로 이뤄내는 정당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18일 말했다. 또한 사실상 현재 한국당과는 합칠 생각이 없으며 국민들의 평가를 받겠다고도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날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탄핵과 관련된 심판 없이는 보수 대통합이 어려울 것”이라며 “탄핵 찬반이 갈라서서 평가를 받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