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몸은 한국에 정신은 북한에 있는 주사파 사상 양성애자들을 응징하자■■

배셰태 2018. 12. 10. 09:37

※사상적 양성애자들을 응징하자 - 몸은 한국에 정신은 북한에


양성애자는 두 가지 성(性)을 다 지니고 있는 성소수자다

 

양성애자는 몸이 요구하는 대상과 정신이 요구하는 대상이 다른, 남녀의 본성을 동시에 지닌 성소수자를 말한다. 양성애는 개인 성품의 문제도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대상도 아니다. 유전자의 모순이다. 몸의 욕망과 정신 욕망의 불일치에서 오는 생체리듬의 혼란으로 정체성 모순을 겪는다. 양성애자는 개인의 번민도 심할 것이고, 사회적 시선도 따갑다. 육체적 혼란을 정신적으로 이긴 양성애자는 한길로 집중도도 높고 천재적인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육체의 혼란을 예술과 문학으로 승화를 시킨 셈이다. 성소수자로서의 양성애자는 비난과 분리와 금기의 대상이 아니다. 이해하고 사랑할 대상이다. 그들은 우리의 일부다.

 

1. 사상적 양성애자들은 다수의 평안과 안전과 안보를 해치는 쓰레기 잡놈들이다.

 

사상적 양성(兩性)애자들은 자기를 키워준 현실의 조국과 이념적 조국이 다르다. 그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한국에도 적용하여 한국을 그들의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30년 이상을 암약했고, 이제는 정체성을 드러내놓고 활동한다. 그들은 자기들 사상 실현을 위해 다수의 평안과 안전과 안보를 해치는 쓰레기 잡놈들이다. 그들은 한국을 파괴하여 북한에 갖다 바치는 것까지를 자기들 사상적 사명이면서 임무로 생각한다.

 

사상적 양성애자는 자유우파의 이성으로 식별하여 제거해야 한다. 그들은 한국에서 배운 것과 자기들끼리 학습한 사상이 다른 사상적 양성애자들이다. 그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성장시킨 자유대한을 부정하고 해체할 대상으로 배웠고 그렇게 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하고 해체하려고 했던 이석기를 석방시키라고 요구한다. 밤이 되면 땅거미들이 슬금슬금 기어나오 듯 김정은 방한 관련 사상적 양성애자들이 준동하고 있다. 광화문에서 대놓고 김정은을 위인으로 칭송하고 적극 환영하겠다고 하는 자들은 거의 다 사상적 양성애자로 분류해도 무리가 없다. 그들의 영상과 활동을 그대로 담아 두었다가 국가 기능이 정상화 되면 공개 처벌을 해야 한다.

 

2. 주사파 사상 양성애자들의 특성.

 

그들은 80년 후반기부터 운동권 신분을 세탁하고 노동, 교육, 언론, 예술, 종교, 법조에서 복지와 인권과 자연보호 관련 사회운동을 했다. 자기신념과 확신에서 활동하는 자들도 있고, 약점이 잡혀서 어쩔 수 없이 활동하는 자들도 많다. 그들의 대표적 특징은 이중성이다. 몸은 한국에 두고 정신은 북한에 두고 역량을 몰입하고 몰래 장난을 쳤다. 그들은 젊은 시절 주체사상에 미쳐서 아직도 북한에 종사하고 북한과 동업한 자들이다. 사상적 양성애자인 주사파 아이들은 현재의 모습은 북한에게 양보하는 척하면서 (우리가 먼저 양보해야 북한이 핵을 폐기한다고 속이면서) 자유대한을 파괴해서 김에게 바칠 궁리만 한다.

 

사상적 양성애자들인 주사파 아이들은 비난하고 분리하여 잔인하게 몰아낼 대상이다. 다수는 아직도 겉으로 선행을 하면서 다수의 목숨과 자유를 노략질하려는 그들의 정체를 모르고 있다. 주사파 양성애자들을 국민의 힘으로 제거하지 못하면 전국에 퍼진 주사파 아이들은 보스만 바꾸면서 지금처럼 대놓고 자유대한을 흔들고 언젠가는 붕괴시킨다.

 

3. 문은 사상 양성애자들의 중심 거두(巨頭)다.

 

문(文)의 행위는 간첩 같다는 게 국제적 정석이 되었다. 그런데도 그냥 두는 관대한 국민들이다. 문은 현실의 조국과 이념적 조국이 다른 사상적 양성(兩性)애자다. 흥남 폭격이 두려워 일단 살려고 미군 수송선을 타고 월남한 자의 아들이다. 현실의 조국은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든 대한민국인데, 정신과 사상의 조국은 북한인 게 분명해 보인다. 그는 공식 외교현장에서 태극기 배지를 단 적이 없었다. 그는 공산좀비 수준의 말과 글과 영상을 많이도 남겼다. 보안법에 적용해서 기소하면 1천년 이상의 형을 받아야 한다.

 

문은 자기를 공산주의자로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민감하다. 행동은 간첩 행위를 하면서도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고 있다. 그는 거짓말을 수시로 하는 구제불능의 거짓말쟁이다. 그는 뉴질랜드로 가는 1호기 안에서의 기자회견에서 현실의 조국에 대해서는 질문도 하지 말라고 했다. 이념적 조국에 빠진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4. 사상 양성애자들의 종말은 국가 배신 에이즈로 사망한다.

 

사상 양성애자는 둘 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영혼마저 피폐해져서 조기 사망한다. 문은 김과 트럼프에게 경멸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은 문의 실체가 노출된 상태에서 서울 답방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문은 김의 서울 답방에 목을 매고 있다. 미국도 문의 실체를 알고 다각도로 감시하고 있다. 김과 문은 다수가 위장평화의 속임수를 다수가 알기 전에 결정적 타격을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한국인 다수의 경계심이 그들의 음모를 저지시킨 것이다.

 

남북 공산주의자들은 새벽이 오기 전에 적화를 시켰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했다. 한반도에는 김과 문을 제거해야 한다는 진실의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 한국을 해체하고 파괴하려는 사상적 양성애자들을 규탄하고 제거하자. 자유대한을 살리려면 말이다. 신이시여! 사상적 양성애자들을 응징하소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가 진실에 눈을 뜨도록 널리 공유해주세요.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