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악마가 지배하는 현재의 대한민국
- 주사파 정부를 붕괴시켜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1. 주사파 정부는 적폐청산을 이유로 사람 사냥을 벌이고 있다.
주사파 아이들은 적폐몰이라는 창을 들고 전 정부에서 애국적인 일을 한 인사를 대상으로 무자비한 사람 사냥을 하고 있다. 무수한 사람들이 적폐 사냥터에서 잡혀가고 막다른 길에서 죽음을 선택한다. 자유체제 수호세력에 대해 공포감을 조성하고 저항 행위를 못하도록 표적 수사를 하고, 자기들 뜻대로 구속(감금)하지 못하면 별건(別件)을 또 수사하여 피폐하게 만든다. 집어넣을 때까지 파고 흔든다. 대통령 박근혜는 아무런 죄도 없는데, 불법 감금을 하고 있고, 우병우는 털고 털어서 감금하고 형량을 증가시켰다. 지금은 김관진을 표적으로 한다. 지금, 우파는 목숨을 걸고 일어서지 못하면 계속, 나치의 유태인 사냥처럼 야금야금 다 잡혀가고 다수가 죽는다. 주사파는 자기들은 법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법으로 사람을 사냥한다. 참으로 잔인하고 미개하다.
자기 동족을 사냥하는 사례는 근대 역사에 없었다. 나치가 유태인을 잡아들여 학살 때도 구사하지 못했던 잔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일제 때도 주장을 한다고 사람을 잡아 가두지는 않았다. 주사파 정부는 그동안 300여명(조선조 4대 사화 때 구금된 인원보다 많다)의 전 정부 인사를 적폐 청산을 이유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수사를 했고 구금을 시켰다.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 것은 공산 좀비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무슨 짓도 하는 잔인성에 있다. 해병과 해군이 비행금지구역 추가 설정에 분명 반대의사를 폈는데도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을 막는다. 지옥에서 온 사자(死者)들이다.
2. 인민재판(처단)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주사파 정부의 국정 운영은 헌법과 보안법을 무시한 지가 오래다 공산주의 투쟁 방식으로 국가를 파괴하고 있다. 공산주의는 헤게모니 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선으로 본다.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이 정당화 된다. 상식과 윤리가 없다. 공산주의는 반본질이기에 자유와 진실과 정의라는 개념이 없다. 오로지 공산화 목표와 야비한 투쟁과 목적 쟁취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 공산주의 투쟁 방식이 지금 주사파 정부는 그대로 모방하여 활용하고 있다.
주사파 정부는 상식으로 접근하면 이해할 수 없다. 안보를 파괴해 놓고도 통치적 전략이라고 하는 아이들이다. 적이 남침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놓고 국방 통신망이 망가져도 일단 속이는 아이들이다. 70%가 김의 방문을 반대하는 분위기인데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이라고 설레발을 친다. 이념에 경도되면 예의와 도덕과 질서와 상식으로부터 멀어진다. 눈은 적화를 위해 희번덕거리고 거짓을 수시로 쏟아낸다. 돼지에게 자비를 베풀면 잡아먹지 못한다. 주사파 정부는 견고한 자유체제와 70년 동맹을 허물고 우리끼리 연방제를 하겠다는 모멸 찬 망상을 품고 있다. 위장평화를 연출하고 생 쇼를 다해도 경제가 무너지면 망상은 먹히지 않기에 점차 공포정치를 하려고 할 것이다.
3. 주사파 정부의 사람 사냥에 기여하는 이론과 지원 세력들
1) 사이비 공산국인 북한은 1인 독재 노예시스템이다.
주사파 아이들의 투쟁 교범은 주체사상이다. 북한은 씨받이 수출도 하고, 정치수용소를 동물농장처럼 관리한다. 화학무기도 핵도 미사일도 공산주의자들은 언제든지 쓸 수 있는 무기가 된다. 1/40의 체력으로 40배의 한국을 아직도 넘보는 것은 공산주의의 반본질적 사고가 있기 때문이다. 김은 1/40의 경제력으로 한국을 적화시키겠다고 남한 졸개들을 풀어서 미친 짓을 하고 있다. 상대국의 정보를 자기 것처럼 해킹하고 도용도 한다. 아바타를 내세워 국정원과 기무사가 누적한 인간정보를 이용하여 협박하고 수종처럼 부릴 시도를 할 것이다. 북한에만 갔다 오면 태도와 신념이 바뀌는 자들은 약점이 잡힌 아비타로 보면 된다. 그래서 북한 궤멸이 없으면 우리민족은 엄청난 에너지를 낭비한다.
2)뻔뻔하고 잔인한 중국 공산당.
자유진영은 본질과 인권과 자유욕구에 충실하려고 하고, 공산주의는 반문명적 질서를 세우기 위해 본질과 정상을 거부하는 뻔뻔함이 기저에 자리 잡고 있다. 공산주의는 약자가 정상적으로 도전해서는 기존 문명을 이길 수 없다는 열등에서 출발한다. 아류와 2류들이 일류를 이기려면 반역과 인간의 소유욕구와 이기적 욕구를 거부해야 새로운 질서를 세울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과거 인류 역사가 정상이라고 보았던 문명과 인륜과 질서를 무시한다.
3) 반본질(反本質)과 반인륜을 통한 자유진영 말살을 돕는 국제 공산당.
수시로 말을 바꾼다. 중국은 자기들의 고성능 레이더 기지는 감추면서 한국의 사드를 문제 삼는다. 경쟁국의 기술을 빼가고, 수출하는 전자제품에 도청하는 칩도 설치한다. 자기들 목적이 세워지면 자기 마음대로 지껄인다. 중국은 국가 시스템도 미개하고 불안하며, 지도부가 부패한 상태에서 세계 패권을 꿈꾸고 있다. 필연적으로 미국에게 터지고 피똥을 싸게 될 것이다. 공산주의 좀비들은 권력을 잡고 적화에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떤 짓도 한다. 주사파 정부는 반본질을 통한 차별화로 권력을 장악했고 50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이 먼저라고 해놓고 자기들 목표에 장애가 되는 사람은 잔인하게 사냥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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