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12월 7일
(VOA 한국어 '18.12.07)
“북한 비핵화 실행이 중요” / “북한 주민 대부분 현대판 노예” / 비건, 가드너 의원과 북한 문제 논의 / 리용호 중국행…‘미중 회담’ 결과 받을 듯 / “영저동 미사일 기지 이미 확인”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6900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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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튼 백악관 보좌관이 북한의 ‘비핵화하겠다’는 말은 수십 년째 들었다면서 지금은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한국의 강경화 외교장관을 만나 미한동맹과 비핵화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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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현대판 노예’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북한을 꼽은 인권단체가 북한의 강제노동 실태를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동원되는 강제노동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더 악화됐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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