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12월 4일
(VOA 한국어 '18.12.04)
“각국, 제재 위반 잡아내야” / “북한 관련 구체적 논의” / 조지 H.W. 부시 의회 안치 5일 장례식 / 유엔 “의약품 등 일부 품목 제재 유예” / “북한 위협에 미국 대응 가장 시급”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6855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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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는 북한과 이란 등의 불법 금융활동을 지적하면서 각국 금융기관, 특히 민간업계의 각별한 경계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재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재무부의 주의보를 참고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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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정상회의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한과 관련해 매우 구체적인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중국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대북 제재 완화를 주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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