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1.01.30 (일)
새해 첫 달 휴대폰 번호이동이 다시 과열됐다. 지난해 12월 소강상태를 보였던 번호이동이 이통사간 보조금 경쟁이 서서히 시작되면서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연초 설과 졸업 입학 시즌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번호이동이 다시금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영업 개시일인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휴대폰 번호이동 건수는 총 78만3894건으로 집계됐다....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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