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김정은과 문재인이 착각에서 탈출하면 8천만이 잘 사는 자유통일이 된다■■

배셰태 2018. 11. 13. 09:25

※징비록 (11.13) -김이 착각에서 탈출하면 8천만이 잘 사는 자유통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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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 문은 심대한 자기 당착과 착각에 빠져 있고 실현 불가능한 허상에 속고 있다. 김과 문의 오판과 그릇된 이념 때문에 8천만 동포가 불안과 결핍과 정서적 피폐에 시달리고 있다. 김과 문의 만남은 인류 최악의 결합이다. 두 명만 마음을 바꾸면 한반도에 진정한 자유통일과 평화가 온다. 지독한 모순은 혁명을 유발한다. 문은 김의 서울 답방에 목을 매고, 군용기로 귤을 보내고, 이미 손을 떠난 비핵화 외교를 떠난다고 한다.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하다가 자기 백성을 무지한 서해에 빠뜨리고 있다.

 

김이 이겨서 연방제가 되면 8천만 중에 4천만이 살아남고, 자유 진영이 이겨서 김과 문이 퇴출(참회)하고 자유통일이 되면 8천만 인구가 단결하여 세계 4위의 강국이 된다. 미국도 자유통일을 바란다. 문과 김은 자기 기준과 자기가 쥐고 있는 권력으로 판단하면 서로가 죽는 판단을 한다. 인류 문명과 인문학의 원리와 진실과 정의의 힘으로 한반도가 잘 사는 방법을 권고하니 영성과 양심으로 알아듣기를 바란다. 선각자(先覺者) 입장도 아닌 8천만 인구가 모두 잘사는 방법을 애국 시민의 목소리로 전한다.

 

1.진짜 태양은 밝고 크며 장대한 인류의 문명을 상징한다.

 

태양의 밝기는 보름달의 45만 배, 해의 질량은 지구의 약 33만 배, 햇살은 1초에 30만 킬로미터를 이동할 정도로 빠르다. 해는 밝은 빛으로 지구 생물체에게 에너지를 공급한다. 밝게 빛나는 햇살은 그림자 속에 갇히지 않고 빛나는 영혼은 아픔에 갇히지 않는다. 문명은 하나뿐인 태양처럼 밝고 건강한 자유가치와 진실과 정의를 선택하여 교육하고 에너지를 집중시킨 결과다. 문명은 밝고 크고 장대한 것을 위해서 발전해왔다. 문명은 시장과 교육과 위계질서의 정의를 축으로 진보하고 발전했다. 시장의 정의는 정당한 노력을 보장하는 문명의 기본 자산이고, 교육의 정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가르쳐서 문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원동력이며, 위계질서의 정의는 책임과 영광과 명예를 존중하는 세상을 만든다. 태양도 하나, 진리도 하나, 한국의 자유체제도 하나다. 문과 김은 열등하고 비열한 공산 좀비의 생각을 버리고 문명의 보편적 자유 가치에 눈을 떠라.

 

2. 가짜 태양은 어둡고 흉악하다.

 

북한은 가짜 태양(백두혈통)을 교주로 삼는 노예들의 사교체제다. 북한 집단은 자유가 없는 독재, 진실이 없는 거짓의 지옥, 정의가 없는 무지와 포악만이 지배하는 노예들의 병영이다. 북한 주민은 고대 태양족의 부족원보다 비참하게 살고 있다. 북한 지역이 인류 문명의 최초 시발점이라고 속이고 주체사상을 정립하여 국적(중국, 소련)을 세탁한 김일성을 백두혈통으로 둔갑시켰다. 3대 교주인 김은 인민을 짐승보다 못한 노예로 부리고 있다. 가짜 태양은 사이비 교주행세를 하면서 인민을 옥죄고 한국의 골빈 족속들마저 노예 신도로 부리고 있다. 독재자의 주변에는 이웃이 없다. 마치 병든 짐승이 빨리 죽어주기를 바라는 배고픈 독수리만 있을 뿐이다. 남한의 수괴가 극진하게 대접하고, 미국의 트럼프가 조금씩 너를 띄워준 것은 사자(死者)를 위한 마지막 밥이라는 것을 너만 모르고 있다. 도살장의 기술자는 전기 총을 등 뒤로 감추고 접근해서 일격을 가한다.

 

3. 북한 핵 문제는 북한과 미국의 맞대결이 되었다.

 

김은 교주 승계 6년 동안 북한 주민 희생을 강요하면서 어느 정도 실험도 마무리한 것 같다. 김정은은 핵을 쥐고 있어야 내부 통치가 되고, 미국이 두려워하며, 한국을 핵 인질로 잡고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미국은 핵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악마는 제거해야 하기에 테이블에 앉는다. 너에게 힘이 있어서 폼페이오가 북한을 찾아가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핵의 위치를 파악하러 가는 것이었다.

 

북한 핵 문제는 6자 회담에서 한국, 미국, 중국, 북한의 4자 포커 게임을 거쳐, 이제는 미국과 북한의 양자 대결, 장기판 대결이 되었다. 시진핑의 훈수도 받을 수 없고, 이제 꼼수를 부릴 수 없다. 미국을 상대하는 자체가 이미 진 게임이다. 김가 너는 핵으로 미국과 맞장을 뜨면 적화도 가능하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핵으로 오기를 부리면 핵으로 망한다. 미국과 서방은 핵이 도미노처럼 퍼져나가 핵이 테러의 수단이 되면 지구촌은 종말을 고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북한 핵을 거두고 자유 통일을 시도할 것이다.

 

4. 김은 주사파 아이들을 더 이상 믿지 마라.

 

김의 핵문제 착각을 부추긴 것은 주사파 아이들이다. 박헌영이가 6.25 직전에 엉뚱한 곳에 역량을 소진하여 김일성의 기대를 배신했듯이 지금 신하처럼 부리는 아이들이 너의 생명을 좨촉하고 있다. 무지한 아이들은 적화를 앞당기려고 과속을 했다. 경제제재와 군사 옵션이라는 장애물을 동시에 만날 것이다. 너의 브레이크 없는 과속에는 문(文)도 지대한 공을 세웠다. 네가 어느 날 번쩍하는 불빛을 보면서 몸이 탄다면 너를 도우려고 했던 문의 덕분이니까 미워하지는 말고 죽어라. 너도 이제는 진퇴양난에 빠졌을 것이다.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경제가 질식하여 인민이 봉기할 태세이고, 적화를 고집하면 미국의 보복이 눈앞에 보이기에 내부의 소장파들이 반기를 들 기세다. 김아~ 전투태세 지시를 내리고 비상식량을 모으고, 백두칭송 아이들 동원지시를 내려도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한다. 한국의 자유우익의 목숨을 건 결기를 높이고 단결만 시킨다. 네가 계속 아방궁에서 현재의 쾌락을 유지하려면 미국의 요구를 따르라.

 

5. 유엔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대대적으로 언급하면 김은 바로 무너진다.

 

가짜 태양교 3대 교주인 김은 왕조체제의 왕처럼 자기가 북한의 모든 재산과 생사박탈권을 쥐고 있다고 착각한다. 북한 지도부는 70년 동안 인권 유린을 자행했다. 인권 자체가 없는 병영이다. 무소불위의 독재 권력과 포악성으로 고모부와 형도 죽였다. 이로써 김의 영적인 생명은 이미 종말을 고한 상태다. 신명이 잠시 김의 명줄을 연장하는 것은 너와 함께 동시에 가야할 명부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를 동원한 10만 매스게임으로 외화를 벌고 있다. 문은 인권변호사 답지 않게 북한 인권유린 현장에서 박수를 치고 연설을 했다. 미국과 서방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집요하게 언급하면 중국도 북한을 돕지 못한다. 인권 유린국에 대한 지원은 테러로 간주되고 유엔 사법재판소의 체포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문이라는 길동무를 버려야 산다. 참회하고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저승으로 잡혀갈 날도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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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과 문은 8천만이 잘 사는 길을 선택하라.

 

김이 아직도 문과 도모하여 적화를 이룰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과대망상 착각이고, 상대의 고통을 모르는 사이비들의 사이코패스 착각 질환이다. 한국은 북한보다 40배 이상의 국력이 있고, 한미동맹으로 연결된 강국이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은 중국 해체를 위한 전지기지의 군사력이기 때문이다. 서방은 알고 있다. 북한 수괴와 조국을 등진 괴물을 제거하는 비용이 전쟁 비용보다 저렴하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 남북 공산 좀비들아 착각하지 마라. 자유의 봇물은 막지 못한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음흉한 곰팡이는 빛이 들면 죽고. 달은 아무리 설쳐도 빛을 만들지 못하고, 진달래는 한 철, 3일 동안 피었다가 바로 접는다. 미국은 아직 아무런 카드도 사용하지 않았다. 과속 질주에 해상만 봉쇄해도 북한은 무너진다. 김은 희생이 없는 자유통일의 길을 선택하라.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