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조갑제TV] 마이크 펜스 부통령, "전례없는 외교·경제적 대북압박 계속한다"

배셰태 2018. 11. 11. 13:31

■펜스 부통령, "전례없는 외교적 경제적 대북(對北)압박 계속한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18.11.11)

https://youtu.be/8-08tH_GWoQ


 

 

◆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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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美펜스 "전례없는 외교·경제적 對北압박 계속 가해나갈 것"

펜앤드마이크 2018.11.11 이세영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87

 

아태지역 순방 앞서 WP기고…"제재포함 압박 캠페인 유지, 모든 나라에 요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북한 비핵화 위한 미-중 단결 중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분명히 밝히건대, 미국은 북한에 대해 전례 없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계속 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방을 앞둔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한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지배가 아닌 협력을 추구한다(The United States seeks collaboration, not control, in the Indo-Pacific)'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대북 최대 압박 기조를 재확인했다.

 

펜스 부통령은 "우리의 결의가 그 나라(북한)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었다"며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모든 인도·태평양 국가들이 제재를 포함한 (대북)압박 캠페인을 유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