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나는 헤일리 유엔대사, 강력한 대북제재 이끌어
VOA 뉴스 2018.10.10 이연철 기자
https://www.voakorea.com/a/4606330.html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9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임 계획을 밝혔다.
올해 말 물러나는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강력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를 주도하면서 북한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 압박을 주도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인권 문제에도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중략>
헤일리 대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 가운데 한 명으로,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때마다 유엔 안보리의 강력한 조치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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