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IT/과학 2011.01.14 (금)
규제개혁 특위 통해 주요 과제 선정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사업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도매대가 산정에 본격 착수한다.모바일 광고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수칙 마련에도 나선다.
방통위는 14일 제2기 '규제개혁 및 법제선진화 특별위원회(이하 규제개혁특위)'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 폰, 스마트 TV, 소셜 플랫폼 등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맞아 방송통신시장 선진화와 이용자 친화적 환경 구현을 위한 방통위의 2011년 규제개혁 추진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방통위는 방송통신시장 선진화를 위한 규제 개혁과제로 ▲서비스사업자와 콘텐츠제작사간 사용료 지급기준 및 수익배분 관련 가이드라인 ▲MVNO 데이터 전용 도매대가 산정기준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스북 친구의 20%는 '허깨비' (0) | 2011.01.16 |
---|---|
라이프셰어[Lifeshareㆍ일상점유율] (0) | 2011.01.15 |
숫자로 본 2010년 인터넷 세상 (0) | 2011.01.15 |
로봇 전문업체 `로보스타`, 1000억 매출 `도전장 (0) | 2011.01.14 |
[스크랩] [서울국제 3D페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3D로! (0) | 2011.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