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미북 정상회담 여건 조성에 할 일 남아…트럼프 결정에 달려”
VOA 뉴스 2018.09.22 김영남 기자
https://www.voakorea.com/a/4582101.html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여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북한 지도자가 머지 않은 시일 내에 다시 만나 전 세계에 중요한 문제에 진전을 보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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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국무장관은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지만 여건이 올바른지 분명히 하고 두 지도자가 상당한 진전을 이룰 수 있는 상황에 놓이도록 하기 위해선 해야 할 일이 조금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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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장관은 21일 폭스뉴스와 NBC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또한 미-북 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궁극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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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장관은 또 너무 늦기 전에 협상을 계속하기 위해 평양을 다시 방문할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중략> 그러면서 너무 늦지 않고 비교적 빠른 시일 안에 미-북 정상이 다시 만나 전세계에 굉장하고 중요한 문제를 계속 진전시키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근 남북 정상회담에서 중요한 조치들이 이뤄졌지만 더 많은 일이 이뤄져야 한다며 미국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인내와 투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행을 약속한 최종적 비핵화에 도달할 때까지 이런 경제 제재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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