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接北 개업빨>은 끝났다
文이 코너에 몰리면 김정은을 찾아 코너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게 개업발 비슷하게 효과가 있어서 불리한 국면을 탈출했어요. 그런데 文은 지금은 삼각 파도의 위기에 빠졌습니다. 경제 등 모든게 절벽에 내몰렸어요. 그래서 또 김정은을 찾아 쑈를 펼쳤습니다.
그런데 개업발이 끝난건지 효과가 미미합니다. 물론 전라도 사람들과 전라도 출신들은 깨춤을 멈추지 않아요. 그러나 일반 국민들의 반응은 다름니다. 같은 시간에 벌어진 유현진의 눈부신 투구에 박수치고, 미용사 남친의 얼굴을 쥐어 뜯은 가수 구하라가 조사받으려고 경찰에 출두하는 장면이 시선을 끕니다. 동물원에서 탈출한 퓨마가 우리동네로 올까봐 긴장합니다.
文이 평양에서 김정은과 껴안든 입마추든 관심이 없어요. 처음이야 호기심으로 눈길을 주었지만, 두 번 세 번.. 똑같은 바보 웃음과 똑같은 오다리 걸음과 똑같은 쩝쩝소리가 식상한 겁니다. 대중의 시선은 의리가 없어요. 한 순간에 시선을 돌려서 화제의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그런면에서 탁현민의 효용 가치는 끝났습니다.
# 사족; 文가 집단이 방북 경제인들에게 교육을 시겼답니다. 내용을 보니 완전 노예교육입니다. 제일 웃기는게 [검토하겠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경제인들은 백번을 검토해서 한번을 실행하는 집단입니다. 그들은 생활이 검토예요. 그래서 그들의 입에는[검토]란 말이 달라붙어 있어요. 그런 그들에게 [검토]란 말을하지 말라는 것은, 묵시적 벙어리가 되란 말이 아니라... 정으니가 어떠한 요구를해도 [검토]가 아니라 [yes, ok]로만 대답하라는 협박입니다. 극악무도하게 미친놈들이지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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