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방송통신 주요 키워드는 어떤 것이 될까?
2010년 방송통신의 키워드는 단연 스마트와 소셜네트워크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나 탄생된 새로운 직종 등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켰죠? 전국을 휩쓴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스마트워크 등 이슈가 되면서 상품 이름 앞에 '스마트' 붙는 것이 유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스마트가 큰 이슈였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해 미투데이, 요즘 등등 새로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이를 통해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인프라를 새롭게 구성시켰습니다. 심지어 미디어와 소비 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요, 이를 만든 창업자를 다룬 '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문득 2011년 방송통신 분야에는 어떤 키워드가 있을까 궁금해지는데요, 먼저, 작년에도 화제가 되었고 현재 IT 업계나 통신업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올 한해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체에너지나 그린 IT와 같은 녹색 성장의 바람에 발맞추어야 하는 과제들도 지속적인 관심 대상이 되겠지요? 또, 3D와 같은 실감나는 방송통신에 대한 것도 올 한해 키워드로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처 : 두루누리의 행복한 상상
글쓴이 : 방송통신위원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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