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남북정상회담 인권문제 다뤄야”
(VOA 한국어 `18.09.13)
다음주에 열리는 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는 다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내 인권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남북한이 종전선언과 남북한 경협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북한을 자극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비핵화와 함께 북한 인권 문제는 분명히 다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취재: 김카니 /영상취재: 이도원/ 영상편집: 조명수)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5692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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