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방송] 행정•입법•사법•언론•교육이 짓눌러도 촛불나방들까지 깨어나고 있다

■올인방송's 행정•입법•사법•언론•교육이 짓눌러도 촛불나방들까지 깨어나고 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8.21)

https://youtu.be/w1qowdJU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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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엉터리 선동이 개돼지들에게 먹혔다

 

이해찬이 “현 고용부진은 보수정권 9년의 실패가 이제 나타나는 것”이라고 개돼지들을 선동했어요. 우리우파는 그 거짓말을 듣고 종주먹을 드리대며 이해찬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나 개돼지들에게는 그런 엉터리 선동이 먹힙니다.

 

우리는 좌빨이 전혀 가능성이 없는 저 따위 거짓말로 개돼지들을 선동하는 것을 보면서 “저 자식들은 바보인가? 누가 그 말을 믿는다고 저런 허황된 선동을 하는가?”하고 의아해합니다.

 

그러나 속아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개돼지들에겐, 좌빨이“文의 오줌은 맥주”라 해도 속아서 마시고, “文집의 파리는 제비”라해도 속아서 풀어 줍니다. 그러니 이해찬등 좌빨이 얼굴 한번 안 바뀌고 저런 거짓말을 지껄이는겁니다.

 

좌빨은 개돼지들이 몽혼 약빨이 떨어져서 깨어 날 것 같으면 또 그런 허황 된 소설을 조작해서 개돼지들에게 몽혼약을 주입합니다. 그래서 개돼지들은 최순실의 재산이 빌게이츠보다 많은 300조란 안민석이란 개자식의 말을 지금까지 믿은겁니다.

 

지금 민주당의 주둥이 있는 모든 인간들이 일제히“특검은 김경수를 정치적으로 탄압한다”고 개돼지들을 선동합니다. 말인즉 文집단의 실세중의 실세인 김경수를 일개 변호사인 특검이 정치적으로 탄압한다는 말인데...전례로 개돼지들은 그 말을 무조건 믿었습니다.

 

1주일전만해도 개돼지들은 좌빨의 그런 말을 무슨 금과옥조인양 믿어 의심치 않았고. 그말이 사실인양 이어달리기 하듯이 마구 퍼트렸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약간 다름니다. 억지스럽다는 댓글이 적지않게 눈에 띄입니다. 마구 퍼트리지도 않습니다. 분위기가 꺽어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런 굿판의 푸닥거리 같은 야바위도 끝납니다. 년말이 되기전에 文집단은 급속히 신뢰를 잃을 겁니다. 文같이 선동으로 얻은 지지율은...그 선동이 신뢰를 잃으면 순식간에 빠지고 절대 반등을 못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