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핵 신고서 제출해야 종전 논의”
(VOA 한국어 '18.08.15)
폼페오 국무장관의 네 번째 북한 방문이 가시화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번 방북에서 미국이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한국을 압박해 미국과 종전선언을 맺고자 한다면, 최소한 북한의 모든 핵 물질에 대한 신고서를 받아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취재: 박승혁 /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528656.html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전문가들 “미-북 비핵화 협상, 간극 좁히지 못해 사실상 교착”●● (0) | 2018.08.15 |
|---|---|
| ●●미국 전문가들 “종전선언은 구체적인 북한 비핵화 조치 이후에”●● (0) | 2018.08.15 |
| [VOA 한국어] 미국 국무부 “비핵화 위해 지속적 북한 압박” (0) | 2018.08.15 |
| ●미국 국무부 “평화체제 지지하나 한반도 비핵화에 집중” (0) | 2018.08.15 |
| ●●브라운 조지타운대 교수 “북한 석탄 신용장 발급은행, 미 제재 적용 법적 문제 없어”●● (0) | 201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