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비핵화 위해 지속적 북한 압박”
(VOA 한국어 '18.08.15)
미 국무부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미국은 북한의 평화를 지지하지만 종전선언을 말하기에 앞서 비핵화가 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한국전쟁 참전 용사의 유해 송환에 대해 긍정적 시작이라 평가하고 향후 북한에서 미군의 합동유해 발굴과 추가 유해 송환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 조상진 /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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