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박정희 박물관...자유한국당 김병준은 첫 발을 완전히 다른 곳을 향했다

※한국은 박정희 박물관이다

 

대한민국은 박정희의 박물관입니다. 박정희를 빼놓고는, 한국의 방방곡곡을 설명 할 수 없으며 박정희를 빼놓고는 한국을 이끈 사람들이나 한국이 걸어 온 길을 설명 할 수 없어요. 한국은 박정희이고 박정희는 한국입니다. 박정희를 빼놓고 어찌 한국을 설명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좌빨의 제1의 타도대상이 박정희이고 제1의 파괴대상이 박정희이고 제1의 말소대상이 박정희입니다. 좌빨은 박정희를 넘지 않고는 한국을 완전히 장악 할 수 없습니다.

 

좌빨이 한국의 방방곡곡 어디를 가든 박정희가 보이고, 좌빨이 세계인을 향해 한국을 설명 할 때도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박정희를 제외하고는 대화가 안됩니다.

 

박정희는 한국의 개돼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세계인들이 백배나 그 위대함을 인정하는 한국인입니다. 한민족중에 제1 자랑 할 수 있는 유일한 위인입니다.

 

그런데 박정희 정신을 이어가는 자유한국당에 새로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들어온 김병준이란 인간이 “박정희의 그림자를 지우겠다”는 개같은 말을 했습니다. 마치 좌빨이 말한 것으로 착각하게 합니다.

 

김병준이 만약 “박정희 정신을 이어받고 박근혜 대통령이 꿈꾸던 나라를 만들기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일성으로 첫발을 내딛었다면 보수우파의 유일주자로 수직상승 했을겁니다.

 

그러나 김병준은 첫 발을 완전히 다른 곳을 향했습니다. 김병준은 바보천치가 됐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친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