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권 지지율 폭락 이번엔 회생 어렵다. 정치인, 국민 중 누가 더 문제인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18.07.20)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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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7월 19일 발표] 문재인 국정 긍정평가 61.7%·부정평가 32.3%
펜앤드마이크 2018.07.19 한기호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2931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큰 하락폭(▼6.4%p)을 보였으며, 집권여당과 함께 5주째 지지율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6일~1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 19일 발표한 7월3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는 7월2주차 주간집계(68.1%) 대비 6.4%p 급락한 61.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26.2%에서 6.1%p 급등한 32.3%로 나타났는데, 일간 기준으로는 조사 마지막 날인 18일 33.0%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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