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친서 ‘미사여구’ 현혹 돼선 안 돼”
(VOA 한국어 '18.07.14)
비핵화를 위한 미북 후속 협상에 구체적 진전이 없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공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비핵화 언급 없이 관계 개선 내용만 있다면서 친서 미사여구에 현혹되선 안되고 핵시설 신고 등 확실한 비핵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일방적인 미군 유해 송환 논의 연기는 과거 방식의 전형적인 시간끌기 전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취재 : 조상진 / 영상취재 : 이도원 / 영상편집 :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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