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15편 | 태블릿PC의 진실을 찾아서④ JTBC 심수미 기자에게 "당신은 기자냐? 소설 읽어주는 리포터냐?"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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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정직과 용기가 역사를 바꾼다
대통령을 탄핵시킨 JTBC 태블릿PC는 2014.4.1 ~ 2016.10.18까지 2년6개월 동안 사용되지도 않았다. 근데 뭘 어떻게 국정농단? JTBC가 입수해 열어볼 때까지 전원자체가 꺼져 있었던 것이다./우종창의 거짓과 진실 유튜브,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11편
최순실이 국정농단 했다고 보도한 태블릿PC는 정작 사용되지도 않은 것이었다. JTBC의 이 엄청난 거짓 보도를 우종창이 잡아냈다. 정직과 용기를 갖춘 한 사람의 의인(義人)이 역사를 바꾼다는 전설을 퇴역기자 우종창이 지금 이 땅에 실현해 보이고 있는 것이다.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심리할 당시 눈보라 속 태극기 집회에서 문창극 선생은 헌법재판관 8명 중에 세 사람의 의인이 없겠냐며 기도 같은 간구(懇求)를 외쳤다. 허나 결과는 의인은 커녕 상식적이고 올바른 인간이 한늠도 없었다. 그 결과 지금 대한민국은 지옥행 열차를 타고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이고.
반면 5천만이 잠들어 있을 때 깨어 있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박근혜 대통령과도 아무 관계없던 무명의 우종창이다. 다만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고 거짓과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퇴역기자다. 그 한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이 수치를 면하고 파멸을 막아낼 진실을 헌신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문제는 검찰이다. JTBC의 사기 조작보도 다음날 포렌식을 통해 이 사실을 바로 알았다는 것이다. 즉 검찰과 JTBC가 공모한 국민기만 및 국가농단 범죄란 점이다. 국가를 수호하고 대통령을 보호해야할 검찰이 반국가 반정부 범죄조직의 일원이었다는 사실, 묵과할 수 있는 일인가?
검찰의 역모이고 반정반란이다. 자유한국당은 뭐하고 자빠져 있나? 최순실이 전원 꺼진 태블릿PC로 국정 농단했다는 상식 이하의 사기 모략에 침묵하면 자유한국당도 공범을 면할 수 없다. 국회탄핵소추에 관계없이 이 거짓과 역모는 반드시 추궁되고 엄중 처벌되어야 함이 마땅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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