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주사파 정부에 의해 정상 궤도를 이탈한 대한민국■■

배셰태 2018. 7. 5. 10:17

※정상 궤도를 이탈한 대한민국

 

1. 상식이 실종된 나라, 악령이 지배하는 나라

 

불법과 반칙과 만행이 정상으로 둔갑하는 세상이다. 뭔가의 거대한 악령과 유령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 국민은 먹고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인데, 지지도는 견고하다. 신규 등록 업체보다 폐업하는 업체가 많다고 하는데, 경제 정책이 좋다고 한다. 조작된 여론이 지배한다는 증거다. 북한은 처음부터 핵을 폐기할 의사가 없었다는 게 하나씩 노출되고 있다. 평화의 건물은 완공되어 가는데, 기초 공사도 안 하고 빌딩을 올렸다는 실책이 드러났다. 북한 지배 악령이 종북 악령을 포섭하여 자기 종처럼 부리고 있다는 생각을 지우지 못한다.

 

이상한 나라다. 3권이 하나의 깃발 아래 움직이고 있다. 사법과 입법과 행정이 몇 사람의 설계와 의도 하에 움직이고 있다. 북한 조폭에게 위협을 느끼는 주사파 범털들이 상식이하의 짓을 하고 있다. 역주행, 반칙, 인권유린, 폭압정치, 분명 한국은 잘못된 길로 가는데 전문가도 위정자도 관료도 침묵한다. 왕권이 절대적이던 조선조에도 상소도 있었고 왕과 신념이 다르면 자의적 낙향도 있었다. 무너져가는 건물에서 자기 명패를 지키겠다고 조바심을 내는 아류를 보면 한심하다.

 

2. 법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나라, 잔인한 인권 후진국 

 

한류가 휩쓸고 반도체를 잘 만들고 문명국이라고 하지 않는다. 자유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대리 고발이 난무하고, 법을 악용하여 불법 구금을 연장하는 나라는 인권 유린(蹂躪)국이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을 못하는 세상은 미개하다. 인권 유린 단체인 북한, 인권 후진국 중국, 테러지원 단체인 북한을 감싸는 주사파 정부는 3대 인권 유린 조직이다. 인권 유린을 막고 약자를 보호할 법이 인권 유린의 도구가 되고 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해체하려고 유엔이 나서고 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보다 더 악질은 주사파 정부의 감옥소다.

 

현행 적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현행 정치에 걸림돌이 되는 전직 대통령과 고위 관료와 위정자를 법의 굴레를 씌워서 정치보복을 하고 있다. 김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미화하고 물 타기를 하면서도 정적에 대해서는 잔인하고 모질다. 내란과 외환죄가 아니면 보호하는 통치행위를 보이지 않는 공산 힘까지 동원하여 억지로 탄핵시켰고, 마녀 사냥 연장으로 인위적으로 죽음에 이르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명박에 대해서는 통치자의 고집으로 국고 손실을 끼쳤다는 이유로(홍수가 나지 않았기에 홍수 예방 효과가 ‘0’란다.) 또 추가 기소를 할 예정이다. 동지를 해친 업보는 받아야 하지만 국책 사업을 인위적 잣대로 엮어서 합법적 구금을 하는 것은 만행이고 양심 이탈이다.

 

3. 역사의식이 없는 무리들, 역사를 파괴하는 양아치들

 

좌파는 곧 다가오는 건국 70주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내년도에 3.1절 100주년 기념을 북한과 함께 하겠다고 한다. 이승만의 자유민주주 건국을 역사에서 지우려는 만행이다. 대한민국 건국에 반대한 김구는 그냥 시대감각이 떨어진 단순한 인물이고, 여운형은 사회주의 원론주의자이고, 박헌영은 한국을 공산화시키려고 파견된 아바타이자 사기꾼일 뿐이다. 주사파는 김일성을 우리민족의 정통성을 승계한 것으로 미화하지만 주체성도 독립정신도 인간미도 세상을 통찰하는 힘이 전혀 없던 인간백정, 소련의 꼭두각시, 300만을 죽인 전범(戰犯)일 뿐이다. 아직까지 김일성 주의에 빠져있는 놈들은 미친놈들의 잠꼬대다. 이승만과 미국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지금도 일본어를 사용하거나, 북한의 주민처럼 노예처럼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누가 더 대한민국 국가 이익에 기여를 했는가를 기준으로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 자유가 경제 재건의 힘으로 승리한 역사를 새로 찾고 정립해야 한다.

 

4. 강물과 역사는 흐른다

 

흐르는 4대강을 잡고 시비를 걸지 말고 그냥 흘러가게 두라. 해오던 군사 훈련 원래대로 하게하라. 블랙홀이 두려우면 원전을 바로 가동하라. 북한과의 도모를 중지하라. 교복은 빈부차이를 노출 안 시키는 최적의 복장이다. 학생들은 교복을 그대로 입게 하라. 8월 전쟁설이 떠돌고 있다. 엉터리 밀실 정치로 유언비어가 난무한다. 주사파의 등장이 없었다면 벌써 희생 없이 자유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이대로 가면 주사파 때문에 무수한 사람이 희생을 당하고 한국은 사라진다. 다수가 살려면 비상시국을 인정하고 경제를 전문가에게 맡기고, 주사파 소수가 밀실에서 주무르는 사적인 통치행위를 중지하라.

 

출처 : 박필규 페이스북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