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애국가] 주사팔은 '그 기(旗)와 그 노래'로 표현...개돼지들 세계에서는 퇴출■■

※그 기(旗)와 그 노래

 

태극기는 우리의 國旗이름입니다. 미국의 국기 이름은 성조기이고 영국은 유니온 잭 일본은 일장기 중국은 오성홍기 등으로 좀 뼈대가있는 나라는 어느나라든 그 나라 고유의 국기 이름을 가집니다. 우리나라는 우리 고유의 문양인 태극 문양을 국기의 중심에 넣었기 때문에 [태극기]라 이름 했지요.

 

국기와 마찬가지로 역시 모든 나라는 나라의 노래인 國歌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여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애국가]란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국가를 표현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주사팔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를 기피하고 퇴출시켰으며,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를 기피하고 퇴출시켰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주사팔 골수들은 태극기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태극기란 단어를 써야 할 때는 [그 旗]란 단어를 씁니다. 그 旗ㅅ발]이란 말이지요. 애국가 역시 애국가란 단어도 쓰지 않습니다. [그 노래]라고 표현합니다.

 

2002년 월드컵 때 세계를 놀라게한 우리나라의 길거리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태극기와 애국가였습니다. 매번 월드컵 때마다 길거리 응원하는 사람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노래하며 응원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국기인 태극기가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러시아 올림픽 때 길거리 응원하는 개돼지들은 태극기를 들지 않았습니다. 좌빨의 태극기 기피증이 개돼지들에게 전염되어 좌빨의 노예답게 태극기를 들지 않은겁니다. 하기야 현지 응원하러 간 한국의 소위 대똥이란자도 태극기를 들지 않았고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으니 말 다했지요.

 

그런 주사팔의 짓거리를 일반 개돼지들에게 교육시켰는지 이번 길거리 응원에서 “우리 이번에는 [그 기]를 들지 말자”는 회람이 돌아서 태극기를 들지 않았답니다. 여기서 그들이 표현이 참 고약합니다. “우리 이번에는 태극기를 들지 말자”가 아니라 “우리 이번엔 그 기를 들지 말자“로 교묘하게 단어를 비틀었어요. 태극기란 단어를 아예 사용하지 않은겁니다. 개돼지들 세계에서도 태극기란 단어를 퇴출시킨겁니다.

 

그리고 역시 “우리 그 노래는 부르지 말자”로 애국가란 단어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애국가라 단어도 개돼지들 세계에서 퇴출시킨 겁니다.

 

축구로 세계 의 1위인 독일을 57위인 우리가 승리한 어제, 전국의 길거리 응원 자리에 나부껴야 할 태극기가 사라졌고 울려 퍼져야 할 애국가가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사라진 겁니다. 참으로 통탄하고 통탄 할 일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