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 좋은 관계와 교감 나눠…모두 행복해 할 것"
VOA 뉴스 2018.06.28 김영남 기자
https://www.voakorea.com/a/4458013.html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노스다코타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좋은 관계를 맺고 교감을 나눴다며 이는 좋은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문제 등이 현재 다뤄지고 있다면서도 서두르지는 않겠다는 입장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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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하면서 많은 나쁜 상황을 물려받았다며 북한의 경우는 솔직히 전쟁 상태로 들어가는 데 매우 가까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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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노스다코타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중국과의 무역 문제 등을 언급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서울은 북한과의 국경에서 30마일 떨어져 있다며, 전쟁이 벌어졌다면 3천만에서 5천만 명이 숨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에는 유탄과 비슷한 대포가 있으며 수천문의 대포가 서울을 겨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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