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체제 붕괴조치는 21세기 최대의 명령이다
1. 북한 체제 보장은 미국이 해주는 게 아니다.
북한 체제 보장 문제는 북한 내부의 문제다. 북한 체제 보장은 김의 회개(悔改)와 북한 주민 노예체제 계속 순응과 지지도의 문제다. 3대 세습체제가 저지른 악행과 패륜 때문에 누구도 북한 체제 보장을 인위적으로 돕지 못한다. 이미 북한체제는 정신적으로 무너진 상태다. 북한노예체제 방치는 인류 양심의 문제다. 미국의 북한 핵 폐기 목표 속에 북한 노예체제 해방이라는 전략적 목표가 없다면 악의 잡초에 불을 부어주는 어리석은 행위다.
부도난 기업은 폐업신고가 답이다. 전체주의 사교 집단의 악의 준동이 극에 도달했다. 김의 목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SLBM 실험을 하는 북한, 적을 감싸고도는 주사파 일당들, 북한 체제를 뒤에서 조정하는 중국 등 전체주의 집단을 자유 문명의 힘으로 심판해야 한다. 전체주의 악의 준동을 여기서 차단하지 못하면 현생 인류 문명은 퇴보한다.
2.종전협정은 정치적 언어다. 한 번도 지켜진 역사가 없다.
남북공산주의자들의 종전협정은 미군 철수를 위한 통일전선전략이다. 문이 남미북의 3자 종전선언을 주장하는 것은 한반도에서 미국의 역할을 폐기시키려는 사악한 준동이다. 지금도 주체사상을 따르는 좀비다운 행위다. 종전 협정은 정신적 물리적 무장해제다.
3.한반도의 평화는 김과 문에게 있는 게 아니라 한미동맹의 견고함에 있다.
전쟁이냐? 평화냐? 라는 단순 대결구조로 가면 평화를 내세우는 쪽이 일단 무조건 이긴다. 전쟁을 원하는 무리들은 없기 때문이다. 다수 국민을 평화와 전쟁이라는 2원화 구조에 가두고 세뇌하면서 평화를 원하면 쪽이 표면적으로 이긴다. 평화주장자들이 자기들을 지지하고 서명하라는 것은 기만이다. 북한 노예체제와 싸울 생각이 없고, 북한을 두둔하고 감싸는 문을 지지할수록 평화보다 전쟁이 발발하기 쉽다. 말로 평화를 추구하는 것은 최저임금 제도가 약자를 도우려다가 약자를 더 어렵게 하는 패러다임과 같은 원리다.
4.북한 핵 폐기보다 김정은 제거가 우선적인 일이다.
북한 핵 제거에 세계가 주목하고 긴장한다. 북한 핵만 폐기하면 지구촌에 바로 평화가 오는 냥 호들갑이다. 핵을 제거하고 김을 살리는 것은 잡초의 뿌리는 두고 줄기만 뽑는 짓이다. 똥 막대기에 금칠을 해도 본질은 똥이다. 김을 제거하면 북한 핵도 자동 제거가 되지만, 북한 핵을 폐기하는 것은 샘물의 입구만 막는 짓이다. 샘이 있는 한 언제든지 물을 얻을 수 있다. 한 놈의 도적은 열 명의 경찰이 감당하지 못한다. 감추어둔 핵을 다 찾을 수도 없고, 찾아서 폐기하더라고 핵에 대한 집요한 의지가 있는 한 핵은 진행형이다. 김을 살려두면 핵의 불씨는 언제든지 발화한다. 김을 제거해야 북한 핵을 폐기할 수 있다. 여왕벌을 제가하면 일벌은 흩어진다.
5. 회담과 협상은 보이지 않는 고통과 모순만 연장할 뿐이다.
인간에게 회담과 협상과 설득만큼 모순적 단어도 없다. 회담은 힘의 크기만큼 목소리를 내고, 악마는 변명과 거짓으로 대응한다. 악마의 거짓은 바로 증명도 응징도 할 수 없다. 그래서 미국은 25년간 북한에게 속아왔다. 악마라고 판명이 되면 회담 없이 바로 군사적으로 응징하는 게 답이다. 악마는 방치할수록 악마의 영역을 확대한다. 정치적 인간에게 뺏어야할 게 있다면 회담과 협상과 여론 통계다. 악마와 천사가 마주 앉는 자체가 세기적 모순이다. 거짓과 조작과 도모할 기회만 줄뿐이다.
6. 미북 회담으로 CVID 해결하지 못한다.
회담 취소에서 재개까지를 바라보는 심정은 복잡하다. 미국은 적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필 힘이 부족하고, 북한은 일단 변명과 엄살과 기만으로 추한 생존 이익만 열거하고 본심을 감출 것이다. 한국의 자유체제 수호의 최대 걸림돌은 북한이 아니라 북한 동업자인 문과 주사파 일당들이다. 주사파 제거 없이는 김 폐기도 불가능하다. 주사파 제거는 악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행위다. 미북 회담할 시간에 김을 제거하는 세기적 명분과 손쉬운 방법을 찾길 바란다. 악마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같이 악마가 되는 짓이다. 죽어가는 고기(북한 노예체제)에게 필요한 것은 강물의 연결이 아니라 한 바가지의 물이다. 미국과 서방과 한국의 애국 우파는 북한 노예체제를 해방시키는 쪽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북한 체제 붕괴조치는 21세기 최대의 명령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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