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지속 가능한 북한 문제 해법 원해…어떤 상황에도 준비돼 있어”
VOA 뉴스 2018.05.26 김영남 기자
https://www.voakorea.com/a/4410235.html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해법을 원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여기 동의한다면 미국은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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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오래 지속되고 실질적인 대북 해법을 원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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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5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싸구려 정치적 쇼를 바라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한과 만남을 갖기 원하지만 그저 만남 자체만을 바라는 게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이어 북한이 그럴 준비가 돼 있다면 미국도 대화할 준비가 분명히 돼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시사한 것처럼, 미-북 정상회담이 6월12일 열린다면 미국은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중략>또한 미국은 이런 상황이든 정반대의 상황이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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