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나는 거짓말 해명하러 문재인 방미?
올인코리아 2018.05.22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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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는 변명이 아닌 결과가 진위여부 가려
5월 21일 뉴시스는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北태도돌변 관해 조언 구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미국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가진 약 30분간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이 왜 최근 갑작스런 강경태도를 취한 것인지에 대해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두 정상 간의 전화회담 내용에 대해 잘 아는 미국의 고위 관리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태도 변화에 대한 문대통령의 분석을 요청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지만,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에 관해 문재인 정권이 중간에서 전한 말과 김정은 집단의 달라진 태도를 놓고 미북의 중간에서 중매역할을 해온 문재인에게 추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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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화난 트럼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ois****)은 “댓글대통령 문재인이 김정은 특사로 미국 가는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181****)은 “주사파 정권 덕에 한국은 이미 김정은이 눈치보며 무장해제 수순으로 들어갔는데 미국만이라도 정신 차려야”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cleanai****)은 “김정은도 마찬가지일 것. 문재인이 하는 이야기와 미국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르다고 생각하니 그쪽도 열 받고,트럼프는 트럼프대로 문재인이 하는 이야기와 북이 하는 이야기가 다르니 화가 나지 않으면 이상하다. 여기서 이 말하고 저기서 저 말하고... 그걸 중재라고 생각하는 치매노인이 문재임”이라고 꼬집었다.
또 한 네티즌(pinehi****)은 “문재인이 김정은과 판문점에서 냉면show를 벌이며 짜고 친 화투마냥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트럼프가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다. 이에 놀란 문씨가 해명 차 미국으로 날아간 것이구나. 병자호란 때처럼 문은 미국 갈 때 임종석 등 청와대 주사파들과 정의용을 몽땅 끌고 가서 트럼프에게 바쳐야 화가 풀릴 것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c3****)은 “문재인 김정은이는 좌파 사회주의로 한 통속이 된지는 오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y****)은 “드디어 정은이 덧에 걸렸군요. 덧에 걸릴 때는 혼자 힘으로 벗어 나오려면 상처가 깊어지게 마련. 결국은 만신창이 신세 못 면하게 되었다.어리석은 종북좌파의 자업자득”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vlee****)은 “트럼프 미 대통령은 초심대로 가세요: 북 김정은 참수 북핵 완전히 파괴 북한 주민들 구출 작전으로 가야 미국의 정의가 사는 겁니다. 윈윈 소리가 나오면 안 됩니다. 더 큰 가치를 얻기 위해 전쟁은 불가피한 상황”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gomdori****)은“트럼프가 문재인을 불러놓고 참교육을 하겠다는 이야기이네. 물론 문재인과 청와대 얼라들은 말바꾸기와 말장난을 할 테고. 그 피해는 투표소에서 손가락 하나 잘못 놀린 대한민국의 미천한 개·돼지들이 볼 테고. 문재인과 청와대 얼라들은 니 몰라라 할 것이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hk****)은 “무슨 거짓 술수를 쓸지 궁금하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h*)은 “평양 선언할 때만 해도 장미빛 전망으로 뒤덮히다가 자반 뒤집듯이 고위급화담 파토내고 미국 위협하니 트럼프도 기가 찰 노릇이고 문제인을 바로 불 리가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jle****)은 “북한이 수년 간 인내해야 하는 비핵화 약속을 지킬 거라 믿고 서명하며 김정은과 악수하고 웃을 트럼프에게, 같은 한국인으로서, 미안하고 애처롭다. 숨통이 트이자마자 그럴듯한 트집을 잡아 비핵화서명 없던 일로 될 텐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joon****)은 “이것은 거짓말에 대한 해명을 위해 또 거짓말을 더하게 될 뿐, 어디까지 거짓 평화쇼를 하는지 눈뜬 국민이 지켜보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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