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칼럼 2010.03.17 (수)
디지털데일리 IT/과학 2010.03.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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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해설>
웹스퀘어드[Web²]
스마트폰에 의한 사이버와 실제 세상의 만남을 의미하며, 이러한 세상을 웹(Web)이 세계(World)를 만났다는 뜻으로 ‘웹스퀘어드’라고 부른다. 웹스퀘어드는 2004년 웹2.0을 주창한 팀 오라일리(Tim O’Reilly)가 2009년 뉴욕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선보인 개념이다. 오라일리는 스마트폰으로 언제나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ocial media)가 핵심 서비스로 부상하면서 2010년부터는 웹스퀘어드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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