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태도 예견…취소되면 최대 압박 지속”
(VOA 한국어 '18.05.17)
북한의 “미북 정상회담 재고” 발언에 대해 백악관은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6일 북한의 “미북 회담 개최는 여전히 희망적”이라면서도 북한 태도“ 충분히 예상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만약 미북회담이 불발되면 어쩔 수 없고 다만 최대압박 제재를 지속할 것이라며 그때 일은 그때 가서 보자고 덧붙였습니다. (취재: 박승혁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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