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주사파/문재인/김정은] 공산주의자들의 3대 착각■■

배셰태 2018. 5. 13. 10:20

※공산주의자들의 3대 착각

 

1. 곰팡이의 착각- 주사파의 착각

 

의인화된 곰팡이는 자기 때문에 항생제가 존재한다고 착각한다. 곰팡이가 항생제로 변하려면 고단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을 생략한다. 목적과 수단의 착각이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하고 수단을 상위에 두는 모순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약자를 더 약자로 만들면서 사람이 먼저라고 말하고, 사람을 괴롭히면서 휴머니즘을 말한다. 이슬람의 교리인 타끼야는 이슬람의 전도목적을 위해서는 거짓도 살인도 괜찮다고 한다. 정신적 성장을 멈춘 주사파 아이들은 주체사상을 신봉하기 위해 김일성 교주의 짓은 모두 옳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적화를 위해 안보와 경제는 붕괴시켜도 좋다고 보는 무서운 아이들이다. 홍위병 아이들이 혁명을 위해 부모도 내쳤던 것처럼 자기들 목적을 위해 다수를 죽이는 짓을 한다. 다수가 침묵하면 악마의 먹이가 된다.

 

곰팡이는 음습한 곳에서 자란다. 빛이 들면 죽는다. 방송과 언론과 여론 기관을 장악(탈취)하면 민심을 장악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여론 조작을 위해 참으로 음흉하고 사악한 짓을 했다. 드루킹의 진실이 드러나면 곰팡이 같은 주사파는 잠시 소멸된다. 방송이 진실을 외면해도 SNS가 발달하여 3시간이면 개인별 논평이 나온다는 것을 모른다. 언론은 권력의 힘이 떨어지면 배신하고 언론은 조작할 수 있어도 숨은 민심은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모른다. 주사파 악질들은 북한을 추종하면 큰 낙(樂)이 있을 것으로 상상한다. 김일성의 동지였던 박헌영은 김일성 별장에서 개에게 물려서 죽었다는 것을 모른다. 음흉한 주사파는 곧 해체될 중국을 믿고 미국과 맞서는 것을 투쟁이라고 착각한다. 미국과 맞서서 살아남은 국가는 없었다. 미국과 맞서는 것은 자유진영과 세계 무역시장과 맞서는 자살행위다. 곰팡이는 빛이 들어 죽기 전에는 확산을 멈추지 못한다. 주사파는 분노와 피해의식을 선동하면서 영역을 확장하는 사회의 독성이다.

 

2. 달의 착각 - 문의 착각

 

의인화된 달은 빛을 만들지 못하고 햇빛을 반사하면서 자기가 빛을 만든다고 착각한다. 달의 착각은 주객전도(主客顚倒)의 착각이다. 주변의 객체 이면서 주체로 혼동하고 착각한다. 운전 조수이면서 운전자로 착각한다. 문은 호치명이가 위대해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베트남 공산화에 성공한 줄 안다. 미국이 베트남에서 철수한 것은 전략적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고, 통일 베트남이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금 미군이 철수하면 한반도는 바로 중국의 위성국이 된다. 미국의 패권이 무너진다.) 남북 공산주의자들은 미군은 중국이 해체되기 전에는 철수하지 못한다는 것을 모른다. 2인이 두는 장기판에 낄 수도 없으면서 설치고 나댄다. 자기 말이면 다 되는 줄 알고 원전을 중지시켰고, 국가 재정의 20%를 감당하는 삼성을 못살게 탄압하고 있다.

 

달은 어둠을 배경으로 빛을 반사하면서 자기가 위대한 줄 착각한다. 문은 약자 배려 정책을 펴고 서민 코스프레를 하면 약자들이 계속 지지한다고 착각한다. 인기정책은 약자를 더 약자로 만든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경제문제와 배고픔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 어떤 유혹을 해도 서민은 돌아선다. 꿩과 달은 머리만 감추면 남들이 모르는 줄 안다. 문은 중국을 황제국으로 사대(事大)하면 한국이 생존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중국은 우리 민족의 1천년의 원수(怨讐)국이고, 중국과 한국은 무역으로 생존하는 체제이기에 충돌이 날 수밖에 없다. 미국을 속이고 북한과 도모하여 종전과 평화협정을 맺으면 연방제를 바로 실시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연방제로 가기 전에 그간의 모든 모순(대선조작 , 주군 자살 사주, 안보 붕괴 방치 등)이 권력싸움으로 노출이 된다는 것을 모른다.

 

3. 진달래의 착각. - 김정은의 착각

 

의인화시킨 진달래는 자기가 있기 때문에 봄이 오고 세상에 붉은 빛이 생기는 것으로 착각한다. 과대망상 착각, 상대의 고통을 모르는 사이비들의 사이코패스 착각 질환이다. 진달래 착각은 중세 천부인권보다 사악한 고의적 착각이다. 진달래 무리들은 주체사상을 정립하여 국적을 세탁한 김일성을 백두혈통으로 둔갑시켰다. 김정은의 출생의 비밀마저 감추고 있다. 김정은이는 왕조국의 왕처럼 자기가 북한의 모든 재산과 생사박탈권을 쥐고 있다고 착각한다. 김정은은 핵을 쥐고 있어야 내부 통치가 되고, 미국이 두려워하며, 한국을 핵 인질로 잡고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미국은 핵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악마는 제거해야 하기에 테이블에 앉는다. 힘이 있어서 북한을 찾아가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독재자의 주변에는 이웃이 있을 수 없다. 마치 병든 짐승이 빨리 죽어주기를 바라는 배고픈 독수리만 있을 뿐이다.

 

남한의 수괴가 극진하게 대접하고, 미국의 트럼프가 조금씩 너를 띄워주는 것은 사자(死者)를 위한 마지막 밥이라는 것을 너만 모르고 있다. 도살장의 기술자는 전기 총을 등 뒤로 감추고 접근해서 일격을 가한다. 핵으로 오기를 부리면 핵으로 망한다. 핵이 도미노처럼 퍼져나가고 핵이 테러의 수단이 되면 지구촌은 종말을 고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서방은 김정은과 종북의 거두는 살려두지 않는다. 북한 수괴와 조국을 등진 괴물은 제거하는 비용이 전쟁 비용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남북 공산주의자들아, 착각하지 마라. 자유의 봇물은 막지 못한다. 음흉한 곰팡이는 빛이 들면 죽고. 달은 아무리 설쳐도 빛을 만들지 못하고, 진달래는 한 철, 3일 동안 피었다가 바로 접는다. 6월이면 인민을 유린하고 약자로 만드는 중국 공산당, 북한 노동당, 주사파가 종말과 파국을 맞을 것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