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찰의 뒤늦은 후회, 뒤숭숭한 내부 울먹이는 수사부장. 불만과 자성의 목소리
(나라애tv '18.04.22)
권력앞에 납짝 엎드린 경찰. 드루킹 관련 초동수사 부실로 국민과 정치권 동시에 지탄의 대상이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경찰 내부도 뒤숭숭하고, 뒤늦게 자성의 목소리와 불만이 터져나온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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