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북한과의 평화 향한 길 논의 중…경계 늦추지 않아”
VOA 뉴스 2018.04.21 김영남 기자
https://www.voakorea.com/a/4358345.html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20일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 앞서 양국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짐 매티스 국방장관은 북한과의 평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된다는 점도 재차 확인했습니다.
<중략>.
매티스 국방장관은 북한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평화를 향한 새로운 길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지만 조금도 방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매티스 장관은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과의 회담에 앞서 미-일 동맹은 태평양 전역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최대 압박 캠페인을 계속 완전히 이행할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하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VOA 한국어] 미국 국무부 “북핵과 인권은 양자택일 문제 아냐” (0) | 2018.04.21 |
---|---|
●●도널드 트럼프 “북한 핵실험 중단과 핵시험장 폐기, 매우 좋은 소식”●● (0) | 2018.04.21 |
●●미국 상원 군사위 의원들 “평화협정, 북한 비핵화 뒤에야 가능…한국도 참여해야”●● (0) | 2018.04.21 |
●●미국 국무부, 인권보고서 발표…납치, 공개처형 등 북한 인권 유린 비판●● (0) | 2018.04.21 |
●미군 “주한 민간인, 미국 본토 수송 훈련은 논리적 수순…정치상황 관계없어” (0) | 2018.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