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은 그냥 립서비스다.
1. 평화협정과 종전 선언이 지켜진 사례는 없었다.
말과 문서로 맺는 안보 약속은 허상이다. 실체가 없다. 힘의 세계에서 구두 선언은 무기력하다. 이해관계가 깨지면 선언은 공염불이 된다. 4월 27일 남북 회담에서 남북의 정치 단일팀(북한 지도부와 주사파 정권)이 종전(終戰)을 선언한다고 한다. 북한 동업자는 이제 대놓고 현행 법을 위반하면서 이적죄를 범하려고 한다. 평화협정과 종전 선언으로 전쟁을 막았던 사례는 없었다. 파리평화협정은 1973년 1월 29일 파리에서 미국과 월맹이 체결한 협정(조약)이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협정에서 베트남 전쟁의 종전을 선언하였고, 미군은 그해 3월 29일에 월남(남베트남)에서 완전히 철수하였다. 이어서 북베트남(월맹)은 총공세를 취하여 남베트남(월남)의 사이공을 점령하면서 전쟁이 끝났다(1975). 1939년 8월에 독소 불가침 조약이 있었고 9월 1일 히틀러는 폴란드를 침공했다.
2.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한국 센터인 KMC의 실체.
정전과 불가침과 평화협정은 한번도 지켜진 역사가 없었다. 군사와 안보 세계에 도덕과 양심은 거추장스런 장식물이다. 이기는 게 양심이고 평화이며 도덕이다. 그렇게 속고도 또 다시 독사의 아가리에 입맞춤 하려는 주사파 정권, 다수의 이름으로 고발하고 처단해야 한다. 여론 조작을 덮으려고 아주 상식이하의 경악스런 짓을 할 것이다. 국가를 파괴해도 목숨을 걸고 현행법으로 체포할 기관이 없다. 지금까지도 무수한 범행(촛불 내란, 이적죄, 여적죄)을 저질러도 눈을 감았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지난 2017년 5월 10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 임무 센터’(Korea Mission Center)를 설립했다고 했다. 이대로 그냥 두면 한국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리란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북한 붕괴를 위해 인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3. 한 달만에 비핵화에서 단계화 조치로 갈아탄 북한
북한 비핵화(한반도 비핵화)를 전제로 미국에게 회담을 중계(3월 5일)했는데, 김정은이가 3월 28일 중국을 찾아가서 비핵화(핵 폐기)가 아닌 ‘단계화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23일 만에 말을 바꾼 북한이다. 북한이 60년대부터 핵 개발에 착수했고, 1993년 핵이 노출된 뒤에도 25년을 속여 온 것은 북한에게 핵은 북한 체제를 지키는 목숨이며 한반도를 차지하려는 전력 무기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한 번도 스스로 폐기를 한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 북한 특사가 한반도 비핵화 주장을 핵 폐기로 포장하여 미북 회담까지 주선했다. 북한은 지금도 철저하게 믿고 있을 것이다. 월남(남베트남 )의 민족 해방 전선이 월남 패망에 결정적 기여를 하였듯이, 남한의 종북 세력이 결정적 역할을 기대할 것이다.
4. 지금부터라도 남북회담 실상을 보자.
우리가 그동안 본 것의 대다수는 허상이었을 수도 있다. 인기가요 1위, 검색어 1위, 금주의 인기도서, 음원 챠트 1위 등 인위적 손이 개입했을 수도 있다. 인터넷을 지배하는 자가 여론도 조작했다. 유명 브랜드 하나 만들려고 몇 대(代)가 고생을 하는데, 매크로라는 기계는 2시간이면 거짓을 진실처럼, 인위적 음모를 정상적 민심처럼 바꾸어 준다. 표가 승자를 결정하고 승자가 독식을 하는 민주주의 제도에서 그 표가 인위적 조작에 의해서 순위가 결정된다면 이는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농단이며 개인의 참정권 유린이다. 지금까지 속은 것을 깨닫게 하고 통렬하게 학습시킨 것은 이제 남북회담 본게임에서 속지 말라는 하늘의 뜻이다.
남북회담을 유심히 보자. 분명 우리민족끼리라는 명분으로 세계를 상대로 위장평화 사기를 칠 것이다. 이대로 두면 남북 합의(남북 정치적 단일팀 = 북한 지도부 + 주사파 정권)에 의한 합법적 적화가 된다. 적화되기 전에 현행법과 헌법을 위반한 사례를 정리하여 국민(비상시국본부)의 이름으로 이적죄와 여적죄로 고발하자. 여기서 두려워하고 물러서면 유태인처럼 600만이 개체로 분해되어 사라질 것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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