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회담 성공 바라지만 결실 없으면 대화 끝”
(VOA 한국어 '18.04.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과 한반도의 번영을 바란다”면서도 “북한과의 대화에 결실이 없으면 회담을 끝낼 수 있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밝은 미래가 있지만 최대 압박은 북한이 비핵화 할 때까지 유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 박승혁,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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