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북한의 댓글부대와 남한의 좌빨 홍어 댓글부대■■

배셰태 2018. 4. 15. 18:11

※북한의 댓글부대와 홍어의 댓글부대

 

2014년의 세월호부터 시작된 포털의 기사와 sns을 통해 발표된 국민의 견해에 악랄한 친북적인 댓글이 홍수를 이루었습니다. 문에 반대편에 선 정치인들과 보수적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댓글폭격에 질려 몸을 사릴 정도였어요. 각종sns의 견해에도 무차별 폭격을 가했습니다.

 

그러다 2015년 겨울 북한에서 블랙 아웃으로 평양이 정전됐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악성 댓글이 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특히 친북적인 댓글이 대폭 사라졌어요. 북한의 정전사태와 악성 댓글이 사라진 사실에 무슨 연관이 있는지 다들 아실겁니다.

 

이번 체포된 좌빨당의 댓글부대는 한명이 200개의 아이디로 분탕질했습니다. 그놈들이 뭘 알겠어요. 윗 대가리가 댓글의 형태와 내용을 내려 보내면 그걸 댓글로 실행하는겁니다. 윗대가리에게 직접 명령을 수령하는 1차벤더가 500명으로 알려졌고 1차를 따라하는 2차벤더가 3천명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어출신의 자발적 참여자가 3만명쯤 된답니다.

 

그놈들이 한명당 최소 20개의 아이디로 매일 100개씩 댓글을 썻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포털이나 sns가 좌빨 댓글로 홍수를 이룬 겁니다. 그래서 아이디는 다르지만 같은 내용의 댓글이 50개 60개씩 달린 것입니다. 거기다 지금도 북한의 댓글부대까지 창궐하니 종북 좌빨적인 댓글이 넘쳐나는겁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여론은 조작된 것이고, 그 조작여론에 문집단은 깨춤추는 것이고, 우리 우파는 기가 죽었던 것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4.15

====================================

※좌빨의 댓글부대

 

지난 1월에 좌빨의 댓글부대원중 3놈이 체포됐어요. 웃기는게 그놈들이 우파로 위장해 횡포적이고 무식한 본글과 댓글을 생성하던 중인데 경찰이 우파의 댓글부대인줄 알고 덮쳐서 잡았습니다.

 

더 웃기는게 그놈들이 유치장으로 들어가니까 우리는 사실 우파로 위장해 악성 댓글을 조작하는 좌빨의 졸개이니 풀어달라고 요구한 겁니다. 그리고 추매에게 전화하여 자신들은 댓글부대이니 꺼내달라고 요구한 모양이예요.

 

추매년 황당했겠지요. 그놈들은 세놈이 6백여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각종포털 각종 sns에서 여론을 조작하고 우파글에 댓글포탄을 퍼부은 짓을했습니다.

 

좌빨엔 그런 전문적인 댓글부대가 500명이 있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놈들이 여론을 조작하고 주사빨 수뇌부의 선동과 지침을 댓글로 전파하면 개돼지들은 무조건 그 이론을 퍼나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글이나 나의 글에 달리는 햇가닥한 놈들의 댓글은 모두 그런 놈들입니다.

 

이제 그런 수준을 넘어 우파인척 위장하여 각종 포털엔 댓글로, 각종 sns엔 본글로, 폭력을 부추기고 과격한 단어를 남발하는 글을 쓰다가 지난1월에 잡힌겁니다.

 

지금 추매는 무슨 세계 공산당대회에 참석한다며 도망갔어요, 이에 이 자식들이 배반감을 느꼈는지 이번에 지들의 좌빨 졸개짓을 폭로한겁니다.

 

자유한국당은 이 잇슈가 대단히 강력한 폭탄임을 인식해서 좌빨과 더불어민주당에 대대적인 공격을 가해야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