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붕괴와 접수평정
작년 여름만 해도 깡통좌파는 "중국, 러시아가 북한 편 들어 미국에 대항할 것"이라는 식으로 말했다. 또한 '미국이 선빵하면, 북한의 9천 문 장사정포에 의해 남에서 수백만이 죽어나갈 것"이라고 뻥쳤다. 지들도 이런 소리들이 엉터리인 줄 아는지, 요즘엔 이런 개소리는 조용해졌다.
내가 거듭 이야기했지만 미국의 우위는 절대적이다. 중국이건 러시아건 미국에 대해 함부로 개기지 못 한다. 이 '힘의 차이'는 점점 더 빨리, 점점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
또 거듭이야기 했지만, [미국이 최대압박(=경제제재와 군사포위)을 풀어주는 지, 아닌지 만 보면 된다]. 이거, 평양붕괴하고 북한을 미군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이 접수 평정할 때까지 안 푼다. 미군의 선제북폭/예방전쟁에 의해 접수 평정이 시작될 지, 혹은 북한 내부의 변화가 접수 평정을 촉발할 지는 모른다. 확실한 것은 평양붕괴와 접수평정이다.
그러니 문재인, 정말 안 됐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디어가 열심히 세뇌해 주고 있고, 검찰*법원*관료들이 열심히 장단 맞추어 주고 있고, 야당들이 열심히 죽 써 주고 있으니...간신이 밥알이 목구멍이 넘어가긴 할 게다.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심하게 노심초사해서 그나마 남은 이빨마저 몽창 빠지는 일, 없기만 빈다.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북2018.04.07
(이선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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