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탤런트가 되고 싶었던 김세윤 판사
(이상로 프리덤뉴스 논설위원/전 MBC 기자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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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언론인은 자기 기사로 평가받으면 되고, 판사는 자기 판결로 평가받으면 되는 것인데 피고인의 인권과 무죄추정원칙을 지켜야할 판사가, 언론사들도 피고인의 의사에 반해서 중계를 해줄 것을 부탁하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자기 재판을 생중계 결정한 것은 자기의 이익만을 고려한 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생긴다는 지적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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