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ICT·녹색·BT·NT外

ACN, KT와 제휴를 맺고 이동통신 사업 시작

배셰태 2010. 12. 21. 17:31

ACN, 이동통신 사업 시작

넥스트이코노미 2010.12.21 (화)

 

 
ACN코리아가 KT와 제휴를 맺고 이동통신 사업을 시작했다. 사진은 ACN코리아가 판매할 스마트폰.

ACN 코리아가 이동통신 사업을 시작한다. ACN코리아는 국내 통신 회사 KT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KT의 이동통신 요금 재판매 사업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ACN은 다양한 최신형 휴대폰과 KT의 편리한 요금제를 통해국내에 통신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초기 사업은 스카이, 테이크, 옵티머스 원, 이자르 등 최신형 스마트 폰 8종을 포함해 총 34개 기종으로 시작하며, 향후 아이폰과 갤럭시K 등 단말기 기종을 늘리고 요금제와 서비스도 점차적으로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인 ACN은 지난 5월 국내에 진출했으며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8종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해 왔다. 지난 11월 비디오 폰 아이리스 5000을 출시, 유선 통신에 화상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도입하고 3자 화상통화 서비스와 ACN만의 차별화된 요금제 및 시,내외 무료 통화 서비스 등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이번 KT의 제휴로 ACN은 자사의 강점인 통신을 주력상품으로 부상 시킬 수 있게 됐다. 

 

ACN은 비디오 폰에 이어 다른 직접판매 통신회사들과는 차별화되는 사업 방식과 수익 구조, 대리점에 뒤지지 않는 가격 경쟁력으로 통신 시장에서 점차 안정적인 입지를 굳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

ACN, KT와 제휴 무선통신 사업 시작

 유통데일리 2010.12.20 (월)

 

비디오 폰과 휴대폰 사업으로 통신시장 입지 다지기

ACN 코리아가 KT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최신형 스마트폰 단말기 공급 등 무선통신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ACN은 이에 따라 다양한 최신형 휴대폰과 KT의 편리한 요금제를 통해 국내에서 통신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초기 사업은 스카이, 테이크, 옵티머스 원, 이자르 등 최신형 스마트 폰 8종을 포함해 총 34개 기종으로 시작하며, 향후 아이폰과 갤럭시K 등 단말기 기종을 늘리고 요금제와 서비스도 점차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ACN은 이미 지난 11월 주력 상품인 비디오 폰 아이리스 5000을 국내에 출시해 유선 통신에 화상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도입하고 최초로 3자 화상통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ACN만의 차별화된 요금제로 저렴한 국제 전화와 시,내외 무료 통화 서비스 등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CN은 비디오 폰에 이어
다른 직접판매 통신회사들과는 차별화되는 사업 방식과 수익 구조, 대리점에 뒤지지 않는 가격 경쟁력으로 통신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굳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