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 1심 선고날을 앞두고 주사빨이 전 언론을 동원해 세월호를 꺼내어 또 선동

배셰태 2018. 3. 30. 17:40

※개돼지들을 완전 바보로 만듭니다

 

우리는 주사빨의 선동을 당연히 압니다. 유시민이, "철강수출이 안되면 우리가 사주면 된다"는 말과 노회찬이, "공무원을 많이 뽑으면 그들이 세금을 내서 국세가 늘어난다"는 말과, 안민석이, "최순실의 재산이 300조다"란 말이 어처구니 없는 개소리란 것을 압니다. 주사빨의 바보 천치같은 교활한 거짓말이란 것을 우리는 당연히 압니다.

 

문제는 개돼지들은 그 말을 철썩같이 믿는다는 것입니다. 점심때 만난 대학 전임 강사질하는 개돼지놈이 그 말을 믿는다고 말하더군요. 그정도의 지력을 가진자가 잠깐만 따져보면 샛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을 금방 알텐데 전혀 의심 안하고 믿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비가오면 도로가 비에 젖는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렇지만 주사빨이 "비가오면 도로가 뽀송뽀송해진다"고 선동하면 개돼지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말을 믿습니다. 나의 아주 간단한 이치 설명으로 그놈은 깜짝 깨어나던데... 문제는 그 정도의 지력을 가진자도 주사빨의 허황된 거짓말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높은 知力의 좌빨도 허황된 선동을 믿는데, 나랏돈 빼내서 먹고사는게 자랑인 무지랭이 개돼지들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46일 박근혜 대통령의 소위 1심 선고날을 앞두고 주사빨이 전 언론을 동원해 세월호를 꺼내어 또 선동합니다. 개돼지들은 역시 단 한치의 의심 없이 그 말을 믿습니다. 도대체 나라를 어디까지 추락 시키려고 이 짓거리인지 통탄 할 일입니다.

 

이 선동으로 주사빨이 얼마나 우리 대통령을 무서워하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