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휴지통 직행할 개헌안 & 전희경 최고의 졸속 개헌안
(나라애tv '18.03.27)
"조국, 일개 비서가 설쳐...비서가 보낸 개헌안 검토 안 한다" 비서실 주도 개헌안 쳐내놓았다가 위헌 논란 역풍 쳐맞는 좌파정권의 개헌꼼수.오히려 보궐대통령 잔여임기에 대한 국민적 이슈만 가중시킨 꼬라지입니다.
===========================
[관련기사]
■문재인, 중동에서 '사회주의 개헌' 발의
올인코리아 2018.03.25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647&page=1&sc=&s_k=&s_t=
자유한국당, 내용과 시기에 반발하는 자세
해외 순방 중인 문재인이 26일 전자결재로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인 가운데, 여야는 이해타산으로 논쟁하고, 야당 대표도 일단은 개헌에 반대하는 공포탄을 쏘는 가운데, 조선닷컴은 “결국 핵심 쟁점인 개헌 시기와 총리 선출방식이 마지막 협상의 ‘키’가 될 전망”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헌정특위는 26일 전체회의에서 대통령 개헌안에 대한 검토를 시작하게 된다. 또 여야는 27일 교섭단체 대표 회동을 갖고 각당 원내지도부와 헌정특위 간사가 모인 ‘2+2+2 협의체’ 관련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논의 기구를 통한 막판‘빅딜’로 국회 개헌안이 합의될 가능성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자유한국당은 결정적 순간에 좌익야당 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좌익야당과 친한 김성태의 돌변은 언제든지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좌익야당에 친화적이다.
홍 대표는 “국민적 합의를 거치지 않은 개헌은 독재 정권으로의 회귀”라며 “우리는 국민의 뜻을 모아 국민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이런 그의 발언에 마지막에 광주사태를 고상한 민주화로 찬양하는 헌법전문을 수용하는 개헌에 동참할 가능성도 엿보인다.(기사 일부 발췌)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인방송] 한민족 자멸을 위해 마지막 발버둥을 치는 남북한 주사파 악당들 (0) | 2018.03.27 |
---|---|
◆◆[VOA 한국어] 김정은 방중설…북한 움직임 빨라져◆◆ (0) | 2018.03.27 |
[조갑제TV] 미국 공화당 정부는 한국 좌파 정권을 어떻게 보나? (0) | 2018.03.27 |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내정자는 이데올로그인가 전략가인가? (0) | 2018.03.27 |
◆◆[올인방송] 광주사태를 인민정신으로 떠받들 헌법전문으로 개정될 것 같다◆◆ (0) | 2018.03.26 |